이 양반아 논점이 그게 아니잖아.
해외에서 대장금 인기 파급력 모르시나?
요샌 한국 드라마 한국인만 보는 것도 아니고
해외 외국인들도 많이 보는데 판타지 드라마를 보고
한국 역사를 잘 못 이해하면?
한국인들은 거부반응이나 나오지만 외국인들은?
역사에 대해 한번 오해하고 각인되면
똑바로 돌려 놓는 건 아주 긴 시간이 걸림.
당시 시대상과 실존인물을 대상으로 할 땐
상상력도 적당히 가미해야 맞는 거 아닐까요.
https://n.news.naver.com/mnews/article/016/0001812298?sid=103
양념도 적당히 쳐야 거부감이 없죠.
자칫하면 희대의 개객끼를 영웅으로 만들고
영웅을 개객끼로 만들 수 있는게 영화.드라마임.
해외 시청자들이 본다면
문제의 장면은 한국 문화로 보겠죠.
문제 제기하는 국민들을 국뽕 맞았다고 표현하다니...
양념도 적당히 쳐야 거부감이 없죠.
자칫하면 희대의 개객끼를 영웅으로 만들고
영웅을 개객끼로 만들 수 있는게 영화.드라마임.
해외 시청자들이 본다면
문제의 장면은 한국 문화로 보겠죠.
문제 제기하는 국민들을 국뽕 맞았다고 표현하다니...
제가 사극을 잘 안보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엄마는 아들 믿어~~~
왔다리 갔다리는 일본어입니다.
왔다 갔다 가 우리말입니다.
이상 우리말 좋은말입니다.
음식 관련 전공도 아니고, 기자질하다 자칭 음식전문가 흉내내는데...
고문헌도 안보고 볼 능력도 안됩니다.
거의 사이비죠.
가만히 있어 제발.
혼자 아니요하면 쫌 있어보이거든
근데 그것도 분위기보고 해야지 으이구
낄낄빠빠에 넌씨눈..
중국이라는 단어에도 반응하네... ㅋㅋ
찢어진 백과사전
더 똑똑한 사람들 널리고 널렸음.
대장금이 왜 나와? 논점을 흐리네.
술을 넘 많이 드셔서 그런가..
누렁아 어딧니? 이리온 밥먹자
에라이! 내부의 적이라고 홍보하는구나!!
조선말 .
일제 강점기에 활동 하는 사람이였다면
딱 어울릴만한 캐릭터 가 있지
국민을 무뇌로 아는 인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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