누가 더 열성적인 지지층들이 더 많이 투표장에 나가 투표를 하냐마냐에 따라서 선거의 결과가 좌지우지된다. 자칭 보수의 지지층은 그 한계와 규모가 적으나 참여는 분명한데 결국 일반 국민들이 투표를 포기하면 자칭 보수것들이 당선되는게 지난 역사가 보여준다.
상식적으로 공작과 음해 및 술수가 난무하고 작은 흠집이나 결함을 큰 중범죄인양 공격하는데 임기중 수십억을 챙기고도 발뺌중이고 사찰과 특혜 그리고 입시비리와 엄청난 투기 및 시세차익과 허위 재산산고등에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자들을 뽑는 경우는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막아야 하잖나?
그리고 대선 후보로 장모가 추잡한 사기로 조사와 재판중이고 배우자는 유부남인 선배검사와 동고하고 호텔에 회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유력인사를 맞이하던 경력자이며 기업후원과 주가조작에 의혹을 받고 있으며 허위경력을 버젓히 기재했다가 들키자 쓸쩍 삭제하는 일을 벌린 자인데 그런 배우자와 장모를 둔 자를 대선후보로 운운하는 경우는 정치인도 언론도 지지자들은 무슨 경우인가? 그런 배우자와 장모을 영부인과 대통령 장모로 인정한단말인가 아니면 당사자외에는 배우자와 장모는 무슨 문제가 있더라도 무방하단 말인가? 수구들이 배우자가 무방하다면 왜 현재의 대통령의 영부인에겐 소소한 알도 트집잡고 비난하며 크게 부풀려 정치인과 방송 언론이 난리를 4년째 피운단 말인가? 아무리 야당에 인물이 없어도 정도는 지키자.
상식적으로 공작과 음해 및 술수가 난무하고 작은 흠집이나 결함을 큰 중범죄인양 공격하는데 임기중 수십억을 챙기고도 발뺌중이고 사찰과 특혜 그리고 입시비리와 엄청난 투기 및 시세차익과 허위 재산산고등에도 부끄러운줄 모르는 자들을 뽑는 경우는 과거를 되풀이하지 않으려면 막아야 하잖나?
그리고 대선 후보로 장모가 추잡한 사기로 조사와 재판중이고 배우자는 유부남인 선배검사와 동고하고 호텔에 회장과 밀접한 관계를 맺고 유력인사를 맞이하던 경력자이며 기업후원과 주가조작에 의혹을 받고 있으며 허위경력을 버젓히 기재했다가 들키자 쓸쩍 삭제하는 일을 벌린 자인데 그런 배우자와 장모를 둔 자를 대선후보로 운운하는 경우는 정치인도 언론도 지지자들은 무슨 경우인가? 그런 배우자와 장모을 영부인과 대통령 장모로 인정한단말인가 아니면 당사자외에는 배우자와 장모는 무슨 문제가 있더라도 무방하단 말인가? 수구들이 배우자가 무방하다면 왜 현재의 대통령의 영부인에겐 소소한 알도 트집잡고 비난하며 크게 부풀려 정치인과 방송 언론이 난리를 4년째 피운단 말인가? 아무리 야당에 인물이 없어도 정도는 지키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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