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배형님들 인사 오지게 박겠습니다!
매일 아침 변기앞에서 보배드림 베스트글을 정독하는 눈팅족입니다.
기쁜소식을 여기다 남겨볼려고 회사 일과중에 글을 남김니다^^
작년 8월6일날 이쁜 공주님을 낳아 현재 지금 까지 이쁘게 잘키우고 있습니다.
이제 어느덧 안정기가 지나서 14주가 되었네요
아직 이쁜 공주일지 멋진 왕자 인지 아직은 모릅니다.
다음주정도면 이제 성별을 확인하러 큰 도시병원을 가보려고 합니다.
딸이던 아들이던 상관은 없지만,
저희 이쁜 와이프가 3명은 낫고 키우자는 소리에 어깨는 무겁지만,
열심히 키워보고 3째도 도전해보겠습니다.
사랑하는 와이프에게 항상 고맙고 또 고맙다는 말하고싶네요 사랑합니다
우리 와이프 공주!!! 그리고 이쁜 별이까지 딸이름이 별입니다! ㅎㅎ
이제 날씨가 많이 풀려 야외활동 하기 좋은 날씨인데,
항상 운전조심하시고, 매사 집안에 행복만 있기를 기원하겠습니다.
홧팅!!
저도 3째까지 생각하고 있습니다.
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ㅎ
전 셋째가 지금 뱃속에 있어용
금방 셋째도 낳으시겠어요 ㅎㅎㅎ
추카해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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