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이 멸망하는 데 3대 지분을 가진 사람이 고종 흥선대원군 민자영(고종의 왕비)인데,
2001년 KBS에서 방영된 "명성황후" 의 대히트 덕에 민자영은 조선 멸망을 막으려다
일본에 의해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인물이라고 미화된 인물로 각인되는 효과가 생긴 걸 보세요.
민자영은 임오군란 이후 청국의 군대가 국왕의 부친인 대원군을 인질로 잡아 북경으로 압송하는
굴욕적사례가 되는 고종의 청군 파병을 요청하는 결정적 계기를 주게 되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는 안일한 시각으로 인물에 대한 평가에서 명암의 측면 중 암적 부적은 없애고
명적 부분만 부각해 역사왜곡하는 드라마를 만들어서 어린애들과 젊은애들이 왜곡된 역사의식을 가지게
할 위험성은 애초에 차단해야 합니다.
이명박의 이미지를 왜곡한 드라마 덕분에 그가 서울시장이 되고 대통령까지 되어 한국을 거하게 말아먹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알고서도 발을 담궈 홍보하려면 망해도 쌈
알고서도 발을 담궈 홍보하려면 망해도 쌈
최류탄이나 맞아보셧는지
심각하게 물어보고싶네
2001년 KBS에서 방영된 "명성황후" 의 대히트 덕에 민자영은 조선 멸망을 막으려다
일본에 의해 비극적 죽음을 맞이한 인물이라고 미화된 인물로 각인되는 효과가 생긴 걸 보세요.
민자영은 임오군란 이후 청국의 군대가 국왕의 부친인 대원군을 인질로 잡아 북경으로 압송하는
굴욕적사례가 되는 고종의 청군 파병을 요청하는 결정적 계기를 주게 되죠.
드라마는 드라마일 뿐이라는 안일한 시각으로 인물에 대한 평가에서 명암의 측면 중 암적 부적은 없애고
명적 부분만 부각해 역사왜곡하는 드라마를 만들어서 어린애들과 젊은애들이 왜곡된 역사의식을 가지게
할 위험성은 애초에 차단해야 합니다.
이명박의 이미지를 왜곡한 드라마 덕분에 그가 서울시장이 되고 대통령까지 되어 한국을 거하게 말아먹었다는
사실을 잊지 마세요.
대본 보고 다 알았을거 아니야 이것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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