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약)
1.
조선구마사 작가 박계옥과 계약한 쟈핑코리아 이사 안은주는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 이사이고 천지인중국어교육 이사 겸 강사.
2.
쟈핑코리아 대표 황희경은
중국 인민일보 한국지사 부대표이고 천지인중국어교육 대표.
3.
인민일보 한국지사와 쟈핑코리아와 천지인중국어교육이 한 건물 사용하며
서로 협력업체.
4.
중국 인민일보의 지원 아래
쟈핑코리아는 드라마, 영화에서 '동북꽁정' 사기질 하고
(대대적으로 사업을 펼칠 계획이었다 함)
천지인중국어교육은 한글이 중국어에서 나왔다는 '한글꽁정' 사기질 하고 있음.
5.
인민일보 한국지사는 한국의 여러 인사들을 끌여들여서
수묵화와 서예를 가르치는 '중국문화 최고위 과정'을 하며
한국인들을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에 끌어들이는 포섭을 하고 있음.
----------------------------------------------------------
(출처 - 나무위키 등)
쟈핑코리아는 중국의 대형 콘텐츠 제작사 항저우쟈핑픽쳐스유한공사(이하 쟈핑픽처스)의 한국 법인이다.
조선구마사의 작가 박계옥이 철인왕후를 집필한 후 박계옥과 계약했다.
당시 쟈핑픽처스의 한국법인인 쟈핑코리아의 안은주 이사는 “쟈핑픽처스는 현재 박계옥 작가 외 한국 유명 드라마 작가들과도 집필 계약을 추진하고 있으며
올해 중 4~5편의 드라마 제작에 투자할 계획으로 향후 국내 방송사, 대형 OTT 및 제작사와 프로듀싱 파트너십을 맺기 위해 협의 중이다”라고 밝혔다.
# 또한 쟈핑픽처스는 크레빅엔터테인먼트와도 지분 투자를 체결한 바 있으며, 매니지먼트 분야에도 진출함으로써 드라마 제작 외 사업도 다양하게 확장시키고 있다.
2021년 3월 SBS에서 방영한 조선구마사가 1,2회 방송후 한국 역사와 역사적 인물에 대한 폄훼와 왜곡, 동북공정 논란에 휩싸이자,
박계옥 작가의 소속사인 쟈핑코리아가 중국기업이라는 사실까지 입에 오르내렸다.
쟈핑코리아의 대표는 황희경이다.
특히 황희경은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부대표, 천지인 교육의 공동대표이기도 하다.
여기까지만 봐도 세 기업이 긴밀한 관계를 맺고 있음을 짐작할 수 있다.
쟈핑코리아 동주소지에 있는 기업
이번엔 쟈핑코리아의 주소지 서울시 강남구 언주로 531에 있는 기업을 살펴보자.
해당 빌딩의 주소지를 검색해보면, 같은 건물을 인민일보 한국대표처, 천지인 교육이 함께 쓰고 있다는 것을 알수 있다.
우선 인민일보는 중국공산당 기관지다.
한국 대표처는 2015년 1월 15일 인민일보 본사에 의해 정식 인증절차를 걸쳐 설립되었다.
설립당시 황희경 수석부대표는 중국이 추진 중인 신실크로드 전략을 한국까지 연장시키기 위한 인력풀을 형성하겠다는 포부를 갖고 있으며
중앙아시아와 유럽, 그리고 아프리카와 동남아시아를 하나의 육상벨트로 엮겠다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정책이 부산까지 확장되는 '일대일로 포럼'을 중국문화최고위 과정을 토대로 진행하겠다고 밝힌바 있다.
(참고)
http://www.newsin.co.kr/news/articleView.html?idxno=59950
-----------------------------------------------------------
같은 빌딩에 있는 또다른 기업인 천지인 교육은 한국에서 중국어를 가르치는 교육기관이다.
그런데 문제는 이 기관이 한글 훈민정음이 중국어를 베껴 만들었다는 한글 공정을 해온 업체라는 점이다.
또한 쟈핑코리아 이사인 안은주도 천지인 교육에서 강사로 활동하였으며, 이 인물 또한 한글이 세종대왕께서 중국어 발음을 정확하게 표준화 하기 위해 중국의 옛날한자(전자 - 篆字)에서 모양을 베끼고 중국어의 발음을 쪼개어 만든것이라고 날조를 하는 강의를 하였다.
놀라운 듯 놀랍지 않은 점은 해당 강의의 후원처가 인민일보라는 점이다.
안은주는 인민일보 한국대표처의 이사이기도 하다.
위에서 언급한 황희경이 세 기업의 대표 혹은 부대표를 맡고 있다는 것도 포함해서 살펴보면,
천지인 교육, 쟈핑코리아는 인민일보와 긴밀한 협력을 하며 중국 공산당의 일대일로와 동북 공정을 한국내에서 실현하기 위한 도구적 기관이라고 볼 수도 있다.
같은 빌딩을 쓰고, 인민일보의 협력처에 목록을 올리고 있으며, 인민일보에서와 같은 인물들이 대표와 이사를 맡고 있는
중국 국적의 기업 쟈핑코리아, 천지인 교육은 아무리 순수한 민간기업이라 할지라도 중국 공산당의 입김과 정책기조에서 자유로울수 없는 기업이라는 점을 기억해야 할 것이다.
청와대부터 여,야를 막론하고 공산당
협력자들 즉각 체포해야한다
CCTV.관련자들... 기자니 특파원이니 뭐니...
전부 간첩들입니다.
전시에 저것들 바로 사살해야함.
미국이나 다른 해외에서는
그냥 스파이로 취급하고 감시대상임.
빨갱이 공산당 당원들이 대부분이고...
조선족 간첩들은 얼마나 많을지...
바퀴벌레 보다 독한것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