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선구마사 감독은 이리 말했다.
일부 의복 및 소품이 중국식이라는 지적에 대해서는 사전에 인지하지 못한 명백한 제작진의 실수입니다. 향후 방송에서 해당 부분들을 최대한 수정하여 시청에 불편함을 느끼지 않도록 제작에 최선을 다하겠습니다.
한마디로 몰랐다던 것이다 ㅡㅡㅡ 감독 재질이 없다
킹덤 김성훈 감독은 뭐라했을까?
김성훈 감독은 "넷플릭스 측에서 처음에 포스터 콘셉트 아트를 짜왔을 때 정말 깜짝 놀랐다. 소품을 다 일본, 혹은 중국 것을 가져왔더라. 우린 그 차이를 구분하지 않나. 그런데 그분들 입장에선 우리의 기와, 칼 문양을 아예 몰랐다는 거다. 그때 우리의 이미지가 이렇게 받아들여지는 구나 싶었다. 그래서 왠지 모르게 책임감과 사명감이 생겼다. 한국적인 매력을 서사에 잘 엮어서 보여주고 싶었다. 외국 팬들에게 한국의 500년이 저랬구나라는 걸 자연스럽게 느끼게 해주려 했다"라고 말했다.
모르면 보고 배워라 ㅡㅡ 사과도 똑바로 하고..
실패한 감독은 선수들에게 비난을 한다...
애국자는 자신은 끼니를 거를지언정 민생과 나라를 구하려 하지만...
매국노는 나라와 민생을 팔아서라도 내 재산 내 배만 부르면 된다...
몰랐다
우연이다
누구나 보자마자 느낀 중국색을 감독이 모를 리도 없고 몰랐다더라도 책임져야 하는겁니다
실패한 감독은 선수들에게 비난을 한다...
애국자는 자신은 끼니를 거를지언정 민생과 나라를 구하려 하지만...
매국노는 나라와 민생을 팔아서라도 내 재산 내 배만 부르면 된다...
이 주옥같은놈을 어찌하면 좋을가?
소품담당회사가 있다.
시대별 나라별 소품이 방대한 양으로
각각 구분되어 나뉘어져 있다.
(방송국 소품실도 마찬가지고.)
제작진이 조선것 이라 했는데
당나라것이 올수 없다는 말이지.
투자사인 YG와 롯데 담당자가 의상, 음악 등을 검토안하고 돈만 투자했을까요?
이제 누군가의 양심고백이 나와야 합니다만...
납품업체 누군가에게서
이건 너무 중국풍인데 괜찮냐고 얘기를 했는데도 그게 우리가 원하는 거다. 뭐 이런말들이 오고 갔다는 양심고백이 나와야 할 타이밍인데
기레기들이 돈이 안되니 취재를 안하는 거겠죠.
심각한문제가 일어날수있다고 말했는데
그냥진행한거같네요
가능한 전개..
그리고 조선시대라는 배경만 가지고 왔더라도 고증은 지켜야 하는 것이죠.
세계적으로 인기를 끌었던 왕좌의 게임이라는 드라마도 중세시대의 배경만 가지고 가지고 왔지만 철저히 그 당시의 시대적 고증은 지켰죠.
뭐가 어찌되었든 아마 조선구마사 제작진은 지금도 자신들이 잘못했다는 것을 모를겁니다.
감독이 하는 일중 하나가 셋트며 옷이며 소품이며 담당자들이 골라오면 그중에 감독이나 작가가 의도한 바와 맞는걸 고르고 하는건데 그걸 몰랐다고? 무슨 말도 안되는 거짓말을 하고있어
감독이 배우가 입는 옷이 어떻게 생겼는지 안보고 드라마를 찍어?
거짓말도 정도껏 해야지 뻔뻔스럽게
모를수는 없어요.. 대충 넘어갔겠죠.
이걸 누가 알아~ 혹은 그게뭐~ 내용에 묻어갈거야 정도...
하지만 공들이는 사람은 그렇지 않아요..
끝까지간다 택시만해도 지방인데 없는제작비에 서울에서 택시불러서 했답니다..별건 아니지만요
돈에 눈 먼 배때지만 부르면 그만
니들이 사람이가
월병...그거 사실 중국의 명절음식이죠... 추석 음식. 아무때나 먹던게 아니라는 겁니다.
거기에 달고 기름진 빵? 과자같은겁니다. 뭐에 곁들여 먹거나 식사에 반찬?안주?같이 올라갈게 아니라는 거죠
쉬는시간에 메인뉴스 정치.사회살펴보고
지시할거 있음 지시하고 보고도 한단다.
너처럼 세상물정 모르고 사는 애가
어찌 내 속뜻을 알겠어... 빗자루질 열심히 해라
이미 돈많이 번사람들이 나라역사 왜곡되는 걸 두고볼수없어서 이렇게 된거죠
돈 좀 모으신다음에는 주위도 돌아보고 그렇게 사시는 여유가 생겼으면 합니다
축구감독이 룰도 머르고 감독 하는 격.
적어도 자신이 연출하려는 작품이 어떤 것인지
시대상이나 배경등은 제대로 알고 연출해야 함.
짱깨머니 받았다고 실토할순 없으니 그나마 몰랐다로 핑계.
근데 사극 피디가 역사적 소품 고증안한것도 엄청 커다란 결력사유임. 혼자만의 사안도 아니니 댈수있는 핑계는 이것뿐이겠지만서도..
이성계나 인물중심의 칼들은
그냥 선택하지 않음
초등학생 에게
과제 내줘도 저렇지 않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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