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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의힘 박형준 부산시장 후보 일가가 부산 기장군 일대 신도시 및 택지개발지 인접 지역에 숨겨둔 땅이 더 있는 것으로 확인됐다.
26일 ‘민중의소리’ 취재에 따르면 박 후보와 배우자가 2015~2017년까지 대거 사들인 기장군 일광면 청광리 토지 일대에 사위 이모(1979년생) 씨 명의로 매입한 토지도 2개 필지 총 435㎡(131.8평) 포함돼 있었다.
해당 토지는 각각 248㎡, 187㎡ 크기로, 박 후보와 배우자, 그리고 박 후보 일가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매입한 총 5천여 평 규모의 토지 가장자리와 연결되는 곳이다. 박 후보 부부가 소유했다고 신고한 청광리 땅은 1천300여 평이며, 나머지 3천700여 평은 박 후보 사위를 포함해 박 후보 부부의 지인으로 추정되는 이들이 매입했다.
부산 아재, 아지매 여러분들 정신 차립시다 ㅡㅡ
그리고 후회하겠지
그리고 후회하겠지
박형준이 내일 서면 한복판서 살인이라도 하지 않는 이상 달라지지는 않을거여.
비리범죄 6개월 수사다니고 감옥가고
6개월후 대선 부산의 세금날리고
대선 완승 서울부산 주고 정책 뭐 승인나기전에
감옥보내면됨
개가 후보로 나와도 뽑아주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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