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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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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일도 기대해 본다...
~~~~~~^^;
돈벌다가 몸 상하면 나만 손해
암튼 힘내시고 건강챙기세요
사무직이라면. 누구나 가능.
내일도 기대해 본다...
~~~~~~^^;
-_-)
주 52시간 정하기전에 공무원처럼 일괄 월급제를 시행했더라면 어땠을까 싶네요.
가족을 택하셨으니 보고잡쥬
놀이터.외식 가자고 해서
애들 볼때 마다 자는척 했다는 지인있음.
그것도 잠시지. 잠시.
금방 중고딩 되버림.
울 아들은 육아도 도와야 하고 설거지 청소 외출 외식 주말은 여행도 가야하구~~
울 아들 불쌍해서 어쩌나...ㅜㅜ
미안허다~ 우리가 방심해 서리....세상을 이 지경으로 넘겼구나~~
어쩌라고
사장용 법카 차 급여 권한도 안주면서 사장일을 하라고 마인드를 가지라고하면 안되죠,
이제 제가 매일 먹습니다..
지금 생각해 보면 그때는 초인이었음. 맨날 야근하고
지방 왔다갔다하고...
미얀마처럼 되는거 순식간이다.
그렇게 힘든일도 아닌데 몸에서 이제 쉬어야
된다고 신호가 오더라구요 자영업이라 주6일
일하는데 빨리 주5일만 일했으면 좋겠네요
새벽에 깨서 라면하나 끓여드시는걸 5~7살때
한젓가락씩 빼서 먹었어요 ㅠㅠ
한봉지 양이 얼마나 된다고 ㅠㅠ
이궁~~~ 하늘에 계신 아버지
잘 계시죵 ~~ 어느덧 제나이 45가 되었네요
지금은 아들이랑 그렇게 못하고 있네요..ㅜㅜ
취직했었다...지금은 아버지 옆집에 같이살고있다
요즘 아버지 최고의 행복은 손주안으시는거다
어느세 아버지는 내 롤모델이 되어있다
ㅜㅜ
90년대 30살이 요즘 40살이랑 비슷한 느낌
돈 안모인다 집도 못산다..
ㅈ같다 일하고싶다..
매일 11시간씩.
작년 추석이후에 하루 쉬었네요.
요즘은 결혼한걸 한번씩 후회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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