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숨걸고시위나가는 10대들
걱정어린시선
눈물을 참고
무사히돌아오길 기도한다
축복을빌며
남매의 인사 마지막일수있다
다리가없어도간다
그는다리한쪽이없어 도망치지못해 체포되었다. 생사는 알지못한다
새총으로 저항하는 여성들
그녀는 민간의료봉사자. 5층에서 경찰에의해 추락사.
의료인들은 항상 경찰의타겟이된다
미얀마 의대생의엄마 .아들은 의료봉사자원하다가 총에맞았다..
석방된사람의증언에따라그린그림
퇴역한지 오래됬지만 반군에 재입대한 노병.
15살고등학생.머리에총을맞고...그는죽기직전까지 세손가락과함께 민주주의를 외쳤다고,..
지원금의일부는유가족에게 갑니다
불교국가이며 80퍼이상이 불교인데 승려를 무시하는 군부
태권소녀 그녀는KPOP팬이었고 태권도사범이었으며 아이들을 가르쳤다.
시위에나가 선봉에섯다가 머리에총을맞고....
장례식
https://youtu.be/IEJffzPPYwA
곤잘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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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이짐대표
전두환이나 미얀마 군부나....욕심과 진실되지 못한 총칼과 힘을 가지면 인간은 언제든 악마가 될 수 있습니다.
그런 자들이 반드시 지옥에 가게 되길 진심으로 빌어봅니다.
그런자들을 이용하는 중국공산당이나 그런자들을 지켜보는 강대국 위정자들이나 오십보백보이지만
욕을 먹어야 마땅하고요. 정치공학적인 기타 여러가지 이유나 변명들이 있겠지만
미얀마사태에 침묵하는 전세계나라들은 반성하길.......
참 안타깝습니다 꿈 많고 하고싶은거 많을 한참 이쁠나이에 저리 죽어가는게 마음이 아프네요...
국내에서 대규모 초불집회라도 열어서 외신을 타는게 어떤가 싶으네요
똑 같은 아픔의 역사를 가지고 있는 대한민국이 미얀마의 세손거락을 지지한다
이렇게 실리면 대한민국의 민주화 과정을 보고 다른 국가들도 많은 관심을 가지지 않을까 생각됩니다
기억해야만 하는 곳
우리랑 같은 아픔을 지내게 될 그들을 응원합니다.
응원한다...
1.000불 보냇습니다 ㅜㅜ
오래전 광주가 오버랩 되네요.
미얀마에도 꽃피는 봄이 오길
너무 슬픕니다.
미얀마 국민들 힘내시고 꼭 이루세요 민주화를....
미얀마의 민주화를 지지합니다.
힘내시고 민주화 꼭 이루시길 간절히 바랍니다.
세계는 진정 이 나라를 위해 아무것도 해줄 수 없는 것인가요?
꼭 군부를몰아내고 민주주의실현하시길 바래요.
다 쓸어버리고싶다 저건 명령이 아니라 본인들이
즐기는거같다
부모님이 나가는거 허락을 해줄 정도면~민주주의 꼭! 되길 기원한다~~~
미국..이라도
그리고 우리의 민주주의를 위해서 희생되신분들께도 정말 감사합니다
민주주의를응원합니다
저짓을 벌인 군부도 전씨 외 무리들처럼 건강하게 먹고 살려나.....
부디 더 많은 희생 없이 쟁취하시길!
그리고 나중에 우리 한국과 아시아의 민주국가로 선진국이 됩시다.
여학생들 핸드백이 정의를 위한 새총알을 닮는 용도쓰이네요
한국 된장녀들 보다 아름답네요
그렇게 짱개 편들어봐야
결국 짱개 노예인데 고작 옆에 이웃보다 떵떵거리며 살기 위해 주체성을 버리다니...
꼭 이 나라 쪽바리들과 같네 그려...!
지지응원 말고는 현실적으로 해줄 수 없다는게 안타깝네요.
세계 평화를 이야기하는 UN은 도대체 뭐하는 세끼들인지..
솔직히 지금까지 미얀마 국민들의 수준을
낮게 봤었습니다
못사는 후진국이니 배움도 짧고 의식도
많이 낮을거라 생각했었습니다
헌데 이번 미얀마 민주주의 운동을 보면서
정말 많이 반성했습니다
민주주의를 향한 열망이 저렇게 뜨겁고
기꺼이 목숨을 바쳐 항거하는 모습을 보면서
대단한 국민들이구나 그동안 내가 정말 무식했구나
부끄럽고 창피합니다
미얀마의 민주주의를 응원합니다
그리고 미얀마 국민 여러분 진심으로 존경합니다
슬픕니다.
당시 개조선 518 군부나,현 미얀마 군부가
민주화가 익숙하지 않은듯 하니,저런 무지막지한 사태가
생기나 봅니다.
미얀마 국민들 과거 개조선 518민주화 운동처럼,조속히 민주화를 희망합니다.
먼저가신 분들 수많은 버마 국민들이 기억하고
수많은 후세대들이 당신들의 핏값으로
동남아에서 최고로 아름다운 민주주의를 이룩할것입니다.
우리가 그랬던것 처럼.
하나만 기억하세요.
중국의 일대일로一帶一路 정책
전세계가 제제가하는 중인상황에
핵폭탄 시진핑 개돼지에 박아줘라
정말 가슴아픕니다.
언제까지 일방적인 학살을 당해야 하는지,,
저도 처음에 폭력시위에 대해선 반대 입장이었지만 저건 일방적인 학살인데 저렇게 저항하지 않으면
어떡합니까?
민가에까지 침입해서 학살을 자행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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