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느 검사를 비리로 고발하였습니다.
그리고 그 후 검사의 사주를 받은 것으로 보이는 이름도 알 수 없는 남자로 부터 협박전화가 왔습니다.
제가 전혀 알지 못하는 이남자는 제 이름을 정확히 알고 전화를 걸어왔습니다. 그리고 저에게 성매매업소에 방문한 것처럼 누명을 씌우려 하였는데 직접 자신이 여자인척 연기 까지 하며 저를 속이려 하였습니다.
그래서 제가 고소하겠다고 하자 이 협박범은 자신이 제 친구라고 거짓말 하며 모면하려고 하였고 제가 친구 누군지 이름을 대라고 하였으나 끝까지 자신의 이름을 알려주지 않고 전화를 끊었습니다. 그래서 그날 경찰서에 가서 신고 하고 경찰을 통해 전화를 걸어보았으나 절대로 전화를 받지 않았습니다.
아래는 이미지는 녹취록을 추출한 것입니다.
저에게는 슬픈일이나 제3자에게는 재밌을지도 모르겠다 싶어서 여기 올려봅니다.
그리고 이정도면 협박범을 혼내준게 맞는지 궁금하기도 하구요.
아래 녹취록 읽어 보시고 뭐 이런일이 다 있나 싶으시면 제가 지금 진행중인 국민청원을 도와주시길 부탁드립니다.
국민청원 주소
www1.president.go.kr/petitions/594039
국민청원 내용 관련 증거모아놓은 주소
cafe.daum.net/rjackfrogur/Bmdd/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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