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분노의 질주: 홉스 앤 쇼를 무척 재밌게 봤는데요.
이게 다른 분노의 질주, (고)폴 워커, 존 시나 이런 배우들 나오는거랑 연관이 있는건가요?
갑자기 전시리즈를 정주행 해보고 싶어서 문의드립니다.
분명히 어딘가에 분노의 질주 마니아가 있을꺼라는 생각에....
검색을 잘 못해 그런지 ... 네이버 지식인에 안나오네요 ㅠㅠ
고수님들의 답변 부탁드립니다.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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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은 무조건 봐야 하고 3편은 작품 개연성이 떨어집니다 굳이 안봐도 그만
그 다음부터는 정주해 해야죠
분노의질주1 -> 분노의질주2 -> 분노의질주:더오리지널 -> 분노의질주:언리미티드 -> 분노의질주:더맥시멈 -> 분노의질주:도쿄드리프트(한의 도쿄 에피소드) -> 분노의질주:더세븐 -> 분노의질주:더익스트림 -> 분노의질주:홉스&쇼(홉스&쇼 친해지길 바래 에피소드)
돈지랄해 끼워놓은 시리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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