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 나라를 원했지만 예전에 어른들이 무조건 한나라당 찍어야해 라는 분위기에서는 안 됐었는데 ㅎㅎ
드디어 청산이 될 방안이 하나둘씩 보이네요. 일제의 만행을 벗어나는데 참 길었던 만큼 많은 국민들이 잘 새기면 좋겠습니다
근데 이제 남녀갈등이나 아이들의 정신을 갉아먹어 많은 아이들이 너무 쉽게 정치욕을(다른 욕도) 하고 틀딱 같은 어른들을 너무 쉽게 조롱하는 상황을 어떻게 풀어나가야 할지 참 고민이 됩니다 이전에는 지역감정이었다면 이제 세대와 성의 갈등이나 다양한 갈등들을 더 복잡하게 만들었습니다
하지만 그래도 계속 노력하면 더 좋아지겠지요
갈 길은 말어도 한 걸음씩 천천히 참 기분 좋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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