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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약넣고 분양받아
중도금 치르는것도 아니고.....
부동산 매매 시
이런 사례가 있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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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매 틀어지면 계약금 날리고 증도금 가져오는거
모리나?
계약금 걸고
추후 입주 시 잔금을 치루는건 아는데...
위 내용은 잔금치르는데
나눠서 한다기에...
가능합니다 매도인과 매수자가 법적인 남남이지만 존나 까리스마있게 친하면
잔금을 존나 한 5년에 걸처서 찬찬히 낼수있지요 등기는 내손에 처들고
아직 거래는 진행중이고 말은 전현 틀린말아닙니다 임기 끝나면 계약을
도로 물리면 됩니다 간단하죠
이사문제도 있고 매수자가 돈나오는데 시간이 걸린다고 하면 한달정도는 잔금기간을 잡아서 해주는 경우 있습니다.
그런데 만약 시간이 이렇게 오래 걸리는 이유는 흔치는 않죠
만약 의심스럽고 캥기는게 있으면 계약당시 계약서의 잔금일 확인 해보면 될 것 같네요
계약금 > 중도금 > 잔금 순인가요?
날짜 지나면 날리니까 중도금이라도 주고 진짜 산다카믄 잔금 치루지
보통 매매시 계약금과 잔금일로 잡습니다.
그런데 매수자가 잔금일을 길게 잡을경우 매도입장에서는 계약금만 달랑 받고 잔금을 길게 잡기에는 좀 그러니 중간에 중도금을 넣어달라고 하죠
잔금기간이 길어지면 3개월정도가 거의 맥시멈으로 보통 이루어지는데 아파트는 솔직히 이런 경우 잘보지를 못했습니다.
아파트는 길어봐야 2달 정도인데 그것도 솔직히 잘 안하죠
보통 한달 잡고 이사기간 맞추고 하죠
하나 배우네요.
중도금 (20~50% ) 협상하기 나름
잔금 나머지..
잔금을 나눠주는경우는 없어요. 잔금을 나누면 잔금이 아니지요
7월달에 팔았다 했는데 아직까지 명의이전이 안된건 누구한테 팔았는지 미심쩍은게 있단거죠. 이전되었을때 명의를 보면 알겠죠
그래서 매수자가 누구냐? 란 말이 나온거군요...
잔금을 존나 한 5년에 걸처서 찬찬히 낼수있지요 등기는 내손에 처들고
아직 거래는 진행중이고 말은 전혀 틀린 말이아닙니다 임기 끝나면 계약을
도로 물리면 됩니다 겁나게 간단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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