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 죄가 있어 구치소에 있는 친동생으로 인해 답답함에 글 올립니다...
폭행으로 인해 죄갑을 치뤄야 하기에 경찰서 조사이 후 구치소로 바로 이감 하였습니다..
재판을 받아야 형이든 집행유해를 받을 지언대.... 올9월부터 현재까지 코로나로인해 재판연기와
업친대 겹친격으로 동부구치소 코로나로 인해 15명이확정판정 받았다고 뉴스에 나오던대 동생에 서신에는
3동9층 교도관 한분이 코로나에 걸려 동료 교도관과 미결수 다수가 걸렸으나 쉬쉬 하고 있고....
하루에 있는 운동금지 1주일에 한번 15분 샤워 시간마져 주지 않고.... 개.돼지 사육 하듯이 식사때마다
밥만 줄뿐 어떠한 안내방송이나 어떠한 상황인지 알려 주지 않는다고 합니다 밥배식은 기결수(형이확정된사람)
분들이 하기에 배씩때 물어 봤나 봅니다 요즘 먼일 있냐 하니 배식하는분이 코로나 때문에 구치소에 인원이 자꾸
빠진다고만 말하고... 12층에 전통 맹박이가 있는 곳이라... 그동은 더 쉬쉬하고 있다고...
아퍼도 진료도 못받고... 변호사 접견을 해야 재판 준비를 할지인대 면회 까지 다 차단....
이다보니... 답답 함에 허접한글 남깁니다 ㅠㅠ
죄를 짓지 않았다면 그런 일도 겪지 않을터.
단순 폭행이 아닐걸로 생각되는데...
조금 불편해도 강간이나 추행 강도 아니면 꼽살진 않으니 마음 놓으세요
하루 한번 징역 본드하면서 놀면 시간 가는 줄 몰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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