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 리명박 가카 추운데 잘 계시나 모르것네요
개고기로 속을 채우고 태니스로 겉을 무장했던 우리 리명박 가카..
탈옥하셔서 그래도 오래 버티셨는데 간만에 생각나서 한 번 남겨봅니다..
한땐 우리 리명박 가카께서 남기신 주옥같은 멘트를 참 재미지게 들었드랬죠...
퇴근 다되어가시는 횽아들 재밌게 듣고
추운데 따숩게 댕겨요들~
그리고 곧 다가올 크리스 마스를 대비해서 노래도 한곡 하시죠
우리의 크리스마스를 준비하는 캐럴 쏭~
쫄면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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