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 상황은 잘 모르나,503 저짝 게 사람인 듯..
2. 인재를 왜 자기 사람만 쓰냐는 불만을 국민의짐 당은 앞으로 이이재기할 수 없음.
3. 과거 캥기던 일을 했던 국민의 짐당 사람들은..의지가 꺾임. 캥기는 일을 하는 일부사람들에게도 경고.
4. 이미 부동산 정책은 폭망이라(현실.관피아 등등)이라 누군가. 떠 안아야 함.
5.자기소속이라 생각했던..같은 편이 눈앞의 이익(무조건반대)으로 칼질하는 걸 보고..손절해야겠다고. 생각이 나같아도 들겠네요.
결국. 몇 수 앞둔 조치네요ㅎㅎㅎ
저도 역시... 이렇게 큰 그림이 있었다니....
도로 철도 항만 항공 건설현장 등의 모든 크고작은 회사들부터 그 자재들의 모든 국가 안전망을 책임지는 자리인데
또다시 세월호같은 사건. 대구지하철참사. 산사태등등 모든 국가교통 안전망과 계획수립등을 해야하는 자리인데.
국토부장관=부동산장관.
참 웃긴상황되버렸죠.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