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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www.bobaedream.co.kr/view?code=accident&No=410593
두어시간 전 퇴근 길에 목격한 신호위반 차량입니다.
모 교차로의 뒷 옆차로에서 왠 차가 오는게 적신호지만 멈출 기미가 보이지 않아서 만약 위반하면 한가위도 멀잖았는데 6만원에 벌점 15점짜리 상품권 하나 선물해 드릴 요량으로 기다리고 있는데 지나가길레 보니... 세상에 번호가 보이지 않는 겁니다.
같이 동승한 직장동료는 당시엔 번호는 보이지 않았지만 영상을 보고는 번호판 겉에 뭔가를 붙인 거 같다고는 하는데 어떻게 보이시는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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본래 블랙박스는 사고영상 녹화 목적이였지만 요즘에 테러나 신고 등에도 여러가지 목적으로 활용되긴하지만..
밤에는 현저히 떨어지는 화질....그래서 나이트뷰?인가 나왓죠?ㅎㅎ 근데 그것도 솔직히 제기준엔 시원찬은...
그리고 블랙박스로는 작은 것 까지 모든게 찍히진 않습니다..;;;에를 들면 작은 돌튐 이라던가..작은 숫자같은 오토바이 번호판 등등.. 낮에는 어느정도 찍혀도 밤에는 현저히 영상화질저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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