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로나 초기,
전세계가 점점 중국인입국을 막기시작하는데도
우리나라는 중국과의 관계를 유지하기위해 문을 활짝열어놓음
중국의 고통은 우리의 고통, 우한짜요 중궈짜요에 이은
마스크퍼주기,영상메세지까지 잊지않았다.
심지어 초등학교에 일주일분량지급된 어린학생들 마스크도
가져가려고했었다.
그 이유가 코로나 전부터 추진하던 시진핑방한을 꼭 성사시키려고.
그에 분노한 일반인들이 청와대에
'중국대학생 청와대견학 청원'을 올린다.
우리나라와 중국의 우애를 돈독히 하기위해 청와대견학을 추진하고 특히 코로나로 힘들 우한 대학생을 우선적으로 데려오자는이야기였음
근데 3시간만에 삭제해버림..
자국민이 먼저가 아니라는거에 상당한 배신감을 느낌
국가를 운영하는데 특정 이슈가 있을때마다 경제나 외교문제는 집어치우고 손절하자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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