31번 확진자의 폐렴 검사를 진행한 한방병원 원장 또한 31번 확진자가 수차례 검사를 거부해왔다며 “(31번 확진자가) 자기는 (코로나19가) 아니라고 확신했을 것”이라고 전했다.
또 다른 증언도 추가됐다.
코로나19 판정을 받은 한 확진자의 남편은 “와이프가 확진자 동선을 찾다 보니까, 와이프가 CT 검사할 때 그 옆에 31번 확진자하고 같이 있었는데 CT상에 폐렴 증상이 보여서 검사를 권유했는데 거부를 하고 교회에 갔다더라”라고 했다.
그간 몇몇 언론을 통해 “누명을 썼다”는 식으로 억울함을 내비쳤던 31번 확진자. 그는 이제 “저 때문에 많은 사람이 생명을 건질 수 있었다”고 다행스러워하고 있다.
치킨집보다 많은우리나라 교회
서로 이단이다 사이비라고 욕하지만 실상은 비슷함
돈자랑.아들자랑. 필요한 사람은 꼭나가야함
대부분 이기주의적 자기중심적 해석을함
같은 인쇄소 성경인데 해석이 극명하게 다틀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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