http://www.fnnews.com/news/201609082129182630
우선 위에 퍼온글이 문제 되면 자삭하겠습니다.
일단 파이낸셜기자가 경찰에 문의를 한 상황인거 같습니다.
그동안 대부분 여러방면에서 보면 1차로 주행은 추월차로이며. 앞차가 속도가 어떻든 뒷차가 빠르면
1차로에서 양보해야 한다고 알고 있었는데 해석이 다른네요..
일단 간략하게보면 100키로 제한차로에서 앞차가 100키로로 다른차를 추월하고 있을때 뒷차가120으로 달린다고해도
앞차는 뒷차에게 양보할 의무가 없다라고 나오네요..
그리고 또한 1차로에서 차량이 100키로 제한도로에서 100키로로 정속주행시 당연히 추월차선에서 정속주행은 위법이기에
걸리고요. 그렇다고 하더라도 뒷차가 100키로이상으로 상향등 경적등을 쏴서 비켜달라고 하는것도
속도위반에 걸린다고 하고요..
만약 바짝 달라붙어서 비켜달라고 하면 속도위반에 안전거리 위반까지 걸린다고 해석을 하네요..
어떻게 보면 어느 부분에 대해서는 우리가 알고 있던 사실과 조금 다른부분이 있는것 같네요.
물론 1차로는 원칙상으로는 경찰 해석대로 차가 막히지 않는 이상 텅텅 비어있어야 하는게 정상이다라고 하는 의견에 대해서는
저도 동의는 하구요~ 나머지 부분에 대해서는 조금 다른 부분도 있는거 같넹요
뒷차도 100키로 이상이거나 바짝 달라붙으면 혹시나 블랙박스로 신고도 가능한거 같은데요~물론 앞차도 마찬가지
어쩃든 경찰쪽에서도 솔직하고 확실한 답변이 더 추가로 필요할꺼 같네요.. 경찰도 헷갈리는거 같으니.
전 다른거 보다 1차로 화물차 버스등의 운행을 안했으면 좋겠네요. 엄청난 속도로 넘 위험함..
그리고 화물칸 달린 액티언스포츠 무소스포츠 코란도 스포츠등 화물칸달린 차들이 엄청난 속도로 뒷차를 위협하는일을
많이 보는데 보는 사람도 위태위태 해보입니다.서스도 흔들흔들 거리며 과속하는거요... 그 차들도 1차로 주행금지 맞죠?
물론 다른 차들도 아무리급해도 안전속도 준수 하며 시골 다녀오시고..
다들 항상 안전운전하시고 행복한 추석 보내시길 바랍니다.
여태 느리면 다비켜라족들때문에 추월차로가 과속차로가 되었고,
정속주행차량 응징한다고하면서 엄한 주행차로차량들에게 위협감주고...
아무튼 추월차로 1분이상 운행하면 바로 신고들어갑니다.
좋은 귀향길들 되세요~
1차로 지속주행과 과속을 따로 놓고 보면
논란의 여지가 될게 없는데 두개가 같이 엮이게 되면
항상 논란이 되었는데 모든 가능성에 대한 답변이니
최근에 나온 기사중에 가장 디테일하게 답변을 적어둔 기사인듯요.
해피한 추석 보내세요~^^
과속질주차량 때문에 논쟁인겁니다.
주행차로던 추월차로든 법규를 해석하면 전부 허용최고속도 이내에서 이루어져야 하죠.
이 법규를 과속추월러(?)들이 자의적으로 해석해서 뒷차가 빠를면 차로를 앞차는 양보해야 한다는 억지주장을 펼치는 거고요.
법적인 근거도 제시못하면서 최고속도를 지키면 답답하다더니 융통성 없다라니 고속도로에서 법적한계속도를 지키면
꼭 덜떠러진 인간으로 취부해버리는 많은 1차로 과속지지 운전자들로 인해 논란이 수그러지지 않은 거죠.
만약, 고속도로 전구간이 구간속도 단속제로 바뀐다면 단언컨대 1차로 문제 7~80%는 종결됩니다.
나머지 2~30%는 계몽되지 않은 그러거나 말거나 난나대로 간다족의 문제겠죠.
1차로 비우는 것도 중요하지만 규정속도 내에서 안전하게 운행하는 것이 더욱 중요합니다.
제 댓글이 답답하시면 지는 겁니다.
댓글 읽는 분들 단순히 비난하시지 말고 스스로의 운전습관을 한번 뒤돌아 보세요.
그럼 너는 모든 법규를 지키느냐는 초딩스런 발상은 자제하시고요.
아주 꼴볼견이죠.
그래서 며칠전 신고한 차량도 구간단속구간에 일부러 신고했습니다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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