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o Japan으로 본때도 보여줬고, 한국 기업의 기술개발로 소.부.장 사업에 충분한 진전도 있는만큼 한.일간 화해, 협력이 필요하지 않나 싶습니다...
왜냐하면 일본에 우리가 팔아먹을게 너무 많거든요...
현 일본 공군자위대에서 훈련기를 새로 도입해야 하는데 한국의 T-50을 도입할수도 있다는 말이 나온답니다..
한가지 문제는 한.일간 상황이 너무 나쁘다는거..
미 공군의 훈련기 도입사업에서 한국에 비해 70% 수준으로 덤핑친 보잉사에 밀리기는 했지만, 원래 덤핑이란 망할까말까 싶은 기업이 막판에 현금 확보하려고 치는거 잖습니까..지금 보잉의 경우가 그렇다네요..손실도 엄청나고..
그래서 보잉이 만들 훈련기가 생산되기전 몇년간 한국의 T-50을 도입해서 훈련하기로 한다고 함..어쩌면 훈련기를 덤핑쳐서 수주했으니 제대로 만들지도 의문이고..
일본도 자국내의 훈련기가 낙후되어 새로 도입해야 하는데 한.일간 화해가 진전되면 미 공군과의 연계를 예상해서 T-50을 더입할수도 있는거..
그뿐인가..
전기차도 현대가 앞서있는데 한.일간 화해가 진전되면 현대가 미숙한 일본의 전기차 시장을 휩쓸수도 있다는거..
이미 한류에 흠뻑 빠져버린 10~30여성들은 화해모드 시작되면 마음껏 한류를 소비할테고, 그에따라 남자들까지 따라오겠지..그 상태라면 저항감없이 한국 물건을 소비하게 돠고, 한류는 더 깊숙히 침투하겠지..
코끼리밥솥을 뛰어넘는 쿠쿠 압력밥솥도 주방의 한류를 이끌수 있을테고..
그렇게 한류가 정착되어 일본인들이 스스로 한국의 물건에 열광하개 되고 한국에게 종속될수 있는 계기를 한.일 화해가 이끌수 있다는거임...
우리는 이미 No Japan이 생활화 된 상태이며 사실상 일본 물건이 한국제보다 좋은건 AV, 게임기뿐이라 경제적으로 우리 산업에 충격을 줄 수 있는게 없지요..
화해, 협력 한다해도 한국이 손해보다는 이익이 더 클수 있는만큼 자신감을 가지고 일본과 손을 잡아도 문제가 없다는거..
문제는 일본인들의 심리적 마지노선을 무너뜨려야 하는데, 그것이 한.일간 화해와 협력 이라는 대 전제를 필요로 한다는것..
일본에 지지 않겠다는것이 아니라 이미 우리는 이겨있을것이고, 충분히 이길수있다는 자신감을 바탕으로 일본 시장을 우리 손으로 열어 제껴야 하는겁니다..
그렇게 일본을 정복하기 위해서는 화해라는 명목으로 약간의 립서비스로 그들의 경계심을 풀어주고, 마음을 열게만든뒤 경제적 종속의 길로 이끌어주는 방식이 필요하다 보입니다...
미국이 떵을 돈주고 산다고 하면 일본이 따라할지도?
그런 상황에서 미군이 훈련기로 T-50 을 쓰는데 일본은 다른걸 쓴다?
과연 그럴까요?
그리고 간첩이라...재밌네요..제 주장에 간첩이라 주장해야 할 만한게 뭐가 있을까요..
자신감이 부족하신 분이신가, 우리가 일본보다 부족한 나라라는 생각에 젖어 사시나본데..안타깝네요..
그리고..싸래기 밥만 자셨나..반말은..
우리 제품이 월등히 좋으면 당연히 우리제품 씁니다
우리도 대체제가 없는것은 불매운동기간에도 사용하고 있습니다
게임기 뿐만 아니라 카메라도 마찬가지
일본에서 삼성폰도 서서히 실적 늘어나고 가전 제품도 서서히 늘어 나고 있습니다
언제 뒤통수 칠지 모르는 일본은 그냥 무조건적인 합의보다는 약간 우위에서 합의하면 모를까???
예전에는 일본이 우수한점이 많았지만 지금은 그 격차가 많이 줄어들고 역전된 부분도 상당한데
굳이???라는 물음표가 떠오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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