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차 글을 교사블과 유게 두곳에 올려놓고 댓글 반응을 봤는데...
보배도 이제 물건너갔다.
하기야, 베충베충 타령하고 메갈메갈 타령하면서 지랄들을 할때 진즉에 알아봤는데
아직까지는 정상인 유저가 남아있으리라 기대한 내가 바본거다.
어느 한쪽으로만 치우진 사고를 하는 똘추들이
서로가 서로를 정서적으로 딸딸이 쳐주는
넷 상의 대딸방 수준으로 내려선거지.
예라이 걸베이 새끼들.
평생 남들한테 피해 끼지면서도 지가 옳고 법대로 산다는 생각으로 살다가 가라.
얼른 돌아서라
그짝 돌아서면 여긴 한층 깨끗해지겠네
구청가서 한번 싸워보는걸 동생으로써 추천한다
개털리고 돌아온다에 내꼬추를걸지
귀막고 눈가리고 떠드는데 누굴탓하고 욕하냐ㅋㅋ
나도 딱 댓글보니 인생견적이 보인다.
예전엔 안이랬었던거 같은데, 왜이리 됐나?
사유지인데 왜 니땅이냐 거지냐? 썪어빠진 보배문제
님잘못은 어딨어요?
뭐 그때랑 유사한 상황임.
'남의 집 앞에 주차 시 반드시 연락처 남기고 연락
오면 꼭 받자'이 말씀이죠?
근데 여러분이 지적하는 건 내 집 앞이라도 내 소유의
땅이 아니라면 차를 빼달라고 할 권리가 있느냐 하는
것입니다. 신고해서 경찰을 부를 수 있냐 하는 것입니다.
물론 타인의 집 앞에 주차할 때 집 주인이 출입이 불편하면
안 되겠지만 그렇지 않다면 오히려 집 주인이 양해해야 할
문제라고 생각합니다만....
거주자는 서울서나 찾고, 여긴 촌이야.
대지면적, 용적률, 건폐율 물어보니 말이나 돌리던 새끼가.
그러고보니까, 추석인데 보배를 늦게까지 하는게 너 서울서 다른데 안다녀왔냐?
어디 촌구석인데 그래?
층당 2가구씩 세준게 4가구.
꼭대기는 니가 통으로 쓰고.
차는 세대당 2대 잡아서 세입자 8대에 니꺼 1대?
맞냐?
남의 땅에 지가 불법주차 해놓고서 말이많아 ㅡㅡ 시골촌뜨기 ㅋㅋ
촌구석에서 주차공간도 없는 집에 사는게 자랑이냐? 주차장을 새로 짓든지 아파트로 이사를 가든지 그럴 돈 없으면 그냥 버스타든지 오도바이나 타고다녀라
ㅋㅋㅋㅋㅋㅋㅋㅋ
아프니까TV님 너무 재미지시네ㅎㅎㅎㅎㅎㅎ
화이팅!!!!!!!
니가 본문에 쓴 니네집 앞 그리고 맞은편 이 두곳다 니 땅도 아니고 심지어 주차불가능지역이야.
원래 모든 도로 (점선 실선 흰색선 등등 관계없이)는 전부 주차불가능지역임. 다만 주차공간이 부족한 빌라, 주택가는 예외적으로 단속을 안하고 있을뿐...꼽으면 주차장 넓은 아파트로 이사가등가 ㅋㅋ아님 집에 차고를 만들어넣던가...
헐~ 도로를 샀나? 이면도로를 파는 지자체가 있나..?그 도로 소유권 있는지 궁금하네... 도로까지 샀으면 할말 없지만 그런거 아니라면 걍 주변 주차장에 돈내고 주차하시길...
천천히 다시설명해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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