늙그막에 존경받고 행복한게 인생이 성공한 것인데 가카가 쓸데없는 욕심을 부렸구나
다스라는 탄탄한 강소기업 가졌으면 경영주로서 할일이 많았을텐데...
기업을 키우면서 베풀고 하며 얼마든지 명예를 쌓고 행복하게 살 수 있는데
서울시장 해보니 대권까지 욕심이 났던 모양이지.
대권 잡았으면 진실된 맘으로 해야지
BBK 보복조치에 140억 회수할려고 공무원 동원하고 삼성 뇌물받고 심지어 빵집에서 뇌물받고.언론 탄압에.. 자원 외교랍시구 글로벌 호구에 어이구... 그 권력 평생 갈줄 알았냐.
돈에 환장했으면 기업하며 돈벌지 왜 대텅까지 하며 삽질을 하셨나요
마지막에 대국민 사과라도 하고 가면 털끝만치의 측은함이 생겼을텐데 생까고 가는걸 보니 참 애잔하다.
그나이 되도록 철이 안드셨나요.
그리 살다 가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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