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째
종부세+재산세 인상으로 추가부담 5000만원
나왔다..고
가정해보자.
진짜 부자는 자신의 임대차 계약서 목록을
넘기면서 가장 빨리도래하는 임대 물건을
부동산 사무실에 내놓는다.
보증금5000/50만원짜리를
보증금1억/ 25만원으로..
둘째
공시지가를 시세의 90%까지 올려서
세금 더걷으라고 주장하는 서민들이 모르는
사실 1가지는 그세금을 결국 자신들이 부담하게된다는
왜?
부자들
"임대료받으면 뭐해요? 종부세 내고나면개털인데"
경제학원론 1장 첫번째 페이지를 보면
모든 비용증가의 최종 종착지는 세금이다
라는 문구를 너무 모르는것같다.
세금 더 걷으라고 하는게
얼마나 ㅂㅂ같으면서도 무서운 말인지 모른다
세째
첫번째 부자가 반전세로 돌리고 남은
5000은 어디에 쓸까?
손녀가 e여대 기악과 입학했는데
무거운 악기들고 다니라고 택시비 준다고하다가
생각을 바꾼다.
레이 사달라는손녀에게
그건 경차라 위험하니 5000짜리 차중에서
하나 골라봐라~고 하신다
서민 무주택자분들이 뼈빠지게일해서
번돈
임대료 인상으로 다날라가는데
임차인들이오히려
세금 더걷으라고하고
임대차3법 막아도 시원찮은데
통과를 찬성하니
어이가없고
기가 막힌다
결론은 돈으로 책임 전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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