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인로 아... 피해가는건 좋은데 댓글들이... 서로릐 입장을 바꿔보면...답이 나오는건데...
꼭 그시간에 지나가야 되냐는 분 하지만 반대로 보면 꼭 그시간에 작업을 해야 하는가라고...
다른 자리에 주차장소에 있다면 다소 거리가 있더라도 거기 주차하고 상하차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저라면 10분정도면 기다려 주거나 늘 그시간에 상하차를 하는걸 안다면 조금 돌아가겠습니다. 너무 많은 시간을 기다린다면 문제가 있지만 그정도는 저라면 두가지 방법중에 택하겠습니다.
그리고 자기의견에 동조한다고 배우신분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자기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못 배운사람인가요??
@오예스빅파이
내가 가는길에 내차말고는 짜증나는거지...
독해력?
매일 골목길 10분막고 작업하는사람 이리써넣고 시간은 안썼으니 독해력 딸린다고...
ㅋㅋ
너 갈때만 작업하나보구만 길막차가...
넌 입 없고 손만있냐?
길막히면 지나가게 길 터달라해라...
자판치는거 좋아하면 다가가서 전번확인하고 차로 돌아가서 길막지말고 길터주라고 문자 보내던가...
신고도 그냥 신문고 통해서 자판으로해...
아...
답답하다...
지나가게 길좀 터주세요...
이말이 그리 어려워서 신고하고 싶어?
길막 차량 두둔하는것도 아니고 이런걸 물어보는 글쓴님아...
주장하고픈거는 주장하며 살아보아요...
우리동네 우유 대리점에 배달오는 차, 편의점 배달오는 차도 마찬가지입니다.
아파트 뒷편 주차장에 차 대야 하는데, 그냥 한블록 돌아요.
그 사람들이 좀 붙여준다고 지나갈 공간이 안되서요.
먹고 살라고 한밤중에 배달 왔는데, 내가 한 2~3분 손해보고 말지, 나 편하자고 당신 나 지나가게 차 빼고 지나간 다음에 작업해라고 하는게 넘 야박한거 같더라고요.
남한테 피해주는 건 나쁘지만, 그 피해가 정말 엄청난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어느 정도 선에서 양보와 이해를 구하고 또 하고 뭐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싶습니다.
정중히 부탁해보세요.
"선생님 일하시느라 수고많으신데 길막고 이러시면 다른 바쁜 사람들 피해볼수 있으니 차량이 지나갈수 있게 정차하시고 볼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정중히 부탁하시면 거의 들어주실겁니다.
대화하면 해결될걸로 보여집니다.
골목길이라서 안되려나;;
이른새벽이나 늦은밤 통행량 많지 않은 시간대에 10분정도 하차는데 하필 그시간에 통행을 하신다면 불편하겠지만 한가정의 남편, 아빠가 남들 쉬는시간에 밤낮바뀌어 일하는데 조금 기다려주시면 좋겠다고 생각합니다
ㅡ곶감농부겸 곶감배달기사ㅡ
시작할때 본거면 지나가야 되니까 좀 빼달라그러고 끝날때쯤 본거면 조금 기다릴수도 있는거지
그걸뭐 "후진존나게","존나 좁아"..
꼭 그시간에 지나가야 되냐는 분 하지만 반대로 보면 꼭 그시간에 작업을 해야 하는가라고...
다른 자리에 주차장소에 있다면 다소 거리가 있더라도 거기 주차하고 상하차 하는게 맞는게 아닐까요?
그리고 자기의견에 동조한다고 배우신분이라는 표현은 좀 그렇네요~~~
자기의견에 동조하지 않으면 못 배운사람인가요??
날마다 인걸로 생각하는건 당연하고요..
이른 새벽하고,,, 늦은 밤에 10분정도씩 물건 나른다고 하셨으니...
거의 일정한 시각에 작업하는게 맞을건데요?
그러니... 매일 비슷한 시간에 늘 같은 작업을 하는거라면... 또, 늘 그시간에 마주쳤던 사람이라면...
상황이 그런것을 알고 있을테니.. 그 시간엔 좀 돌아가는 방법도 있지 않겠느냐는 댓글이
충분히 달릴거라고 생각되는데요?
님한테는 머 동조하는 글이 아니니...............
전 못 배운사람이겠군요 ^^
그럼 많이 배우신분~~~~~~~~~~~~~
님 꼴리는데로 신고하세요~~~~
내가 가는길에 내차말고는 짜증나는거지...
독해력?
매일 골목길 10분막고 작업하는사람 이리써넣고 시간은 안썼으니 독해력 딸린다고...
ㅋㅋ
너 갈때만 작업하나보구만 길막차가...
넌 입 없고 손만있냐?
길막히면 지나가게 길 터달라해라...
자판치는거 좋아하면 다가가서 전번확인하고 차로 돌아가서 길막지말고 길터주라고 문자 보내던가...
신고도 그냥 신문고 통해서 자판으로해...
아...
답답하다...
지나가게 길좀 터주세요...
이말이 그리 어려워서 신고하고 싶어?
길막 차량 두둔하는것도 아니고 이런걸 물어보는 글쓴님아...
주장하고픈거는 주장하며 살아보아요...
못배운사람이라고 한 적 없는데~~~~~
비약이 심하시네요 ^^
그럼 독해력 부족하신분~~~~~~~~~~~~~~
갈길 가세요~~~
좌측이나 우측으로 나오는 길도 잇구만
댓글 다시는지 모르겠는데....................
좌측이나 우측으로 ^^
나갈수도 없게~~~~~~~~~~~~
길을 막아버려요....................................
그럼 답변이 좀 됐나요~~~~~~~~~~
지도상에 뚤려잇는거 막아서 하차한다구요??
지도를 보니깐 위에 44번길이 보이깐 드리는 말이에요
많이 안돌아간다면 그편이 스트레스 덜 받지않을까요??
왜 내가 잘못한게 아닌데 내가 왜 피하냐 라는 마음은 들겠지만
님도 아시다시피 그시간때 경찰이나 구청에서 귀찮아서 단속 잘 안하자나요
정중히 부탁해보세요.
"선생님 일하시느라 수고많으신데 길막고 이러시면 다른 바쁜 사람들 피해볼수 있으니 차량이 지나갈수 있게 정차하시고 볼일보셨으면 좋겠습니다."
라고
정중히 부탁하시면 거의 들어주실겁니다.
대화하면 해결될걸로 보여집니다.
남한테 피해를 주면안되지 애초부터!! 길막고 하차를 하는건 좋은데 차가오면 비켜줘야지 안비켜주고 계속 작업한단게 기본 개념탑재가 안된거잖쏘~~~!
뭐라카는지...ㅎㅎ
아파트 뒷편 주차장에 차 대야 하는데, 그냥 한블록 돌아요.
그 사람들이 좀 붙여준다고 지나갈 공간이 안되서요.
먹고 살라고 한밤중에 배달 왔는데, 내가 한 2~3분 손해보고 말지, 나 편하자고 당신 나 지나가게 차 빼고 지나간 다음에 작업해라고 하는게 넘 야박한거 같더라고요.
남한테 피해주는 건 나쁘지만, 그 피해가 정말 엄청난 피해를 주는게 아니라면, 어느 정도 선에서 양보와 이해를 구하고 또 하고 뭐 그럴 수 있는거 아닌가싶습니다.
정상인들은 배려도 잘하는데...
그 말을 못해서 신고할 궁리나하는 양반이 배려가 될까요...
운전하는사람치고 먹고 살려고 운전안하는 사람이 어디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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