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시간전쯤 에 연락왔네요..
끝나고 저녁에 나오라고 일가기전에 핸드폰 하나 해준다고..
미칠 노릇입니다..
핸드폰 맞춘지 6개월 정도 밖에 안됐는데..
핸드폰을 맞춰준다고 하니까..
무슨핸드폰이냐고 했는데 그냥 일끝나고 연락하라고 하더군요..
슬슬 먼가가 조여오는데요..
아 짜증나..
얼굴본건 2번뿐인데 이게 무슨일인지..
진짜 이러다 발목잡히면 26살에 띠동갑이랑...아놔 생각만해도 아찔합니다..
얼굴 2번보고 동거애기에 이제 핸드폰 으로 감시(?)할려고?? 아니면 좋겠지만..
복중에 돈복이 없다면 여복이라도 있어야 하는건데 난 뭐여...;;; 제길 ㅠㅠ;
그냥 준다는것만 받으세욤 ㅎ