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년...
오늘...
정확히 말하자면...
14년도 이후 오늘...
가슴이 저려옵니다.
그 당시 자게 모금도 하고
진도체육관 자원봉사도 다녀오고
진도 가는 길 국도 도로변에
노란 리본들이 쭈욱 묶여 있는 모습을 보면서
운전하고 가면서 눈물이 절로 났었던...
진도체육관에서 자원봉사 하고 오는 길에도
한참을 울며 왔었던...
시간은 참 빨리도 흘러가네요.
잊지 않겠습니다.
그 때 호주 횽은 호주에 있었지용.
시간 정말 빨리 가네요
그 길목에 200미터 넘게 나무마다
리본 달린거 보고 얼마나 울었는지
모릅니다.. 갓길에 있던 경운기에 까지
노란 리본이..
길가에 가로수와
도로 가운데 중앙분리대 펜스마다
노란 리본들이 묶여 있는 거 보고
얼마나 울었던지...
잊지않고... 잊지말고 꼭 진상이 밝혀지길
바랍니다.
감사합니다 ㅜㅜ
뛰어나갔다캅니다 그때 뱃지도 샀구요 ㅜ
정말 잘 하셨네요.
당시 활동하던 커뮤니티 두군데에서는 함께 했었네요.
당시 함께 하지 못했지만 이제나마 감사의 뜻을 전합니다.
그 당시 마음이 중요하지요.
안타까운 일이었지요.
난.봉.인.데.전.혀.봉.같.지.않.은.
봉.이.횽.최.고.얌.으.쓱.으.쓱.
영.차.영.차.으.라.차.차.
횽도 채고에욧. ^&^b
촤하하하
호테리 횽.
내가 찍어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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