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건 지휘 감독 책임자인 이화섭 양천경찰서장이 과거 검경수사권 조정 등 경찰 혁신을 주도한 경력이 알려져 논란이 일고 있다. 이 서장은 2017년 경찰청 경찰개혁추진 TF 팀장에 이어 2019년 경찰청 혁신기획조정담당관을 역임한 뒤 지난해 양천경찰서장에 부임했다.
문재인 정권 들어서면서 정치질 하느라 바쁘던 놈을 경찰서장 자리에 앉힌게 문제.
이 서장을 대신해 양천경찰서장에는 서정순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장이 부임한다. 1983년 순경 공채로 입직한 서 과장은 서울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 과장,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맡았다. 김 청장은 ‘여성청소년 분야에 정통한 총경’이라고 설명했다.
늦었다 공평하지 못하다 생각말고 케이스마다 처벌과 입법을 병행해야 합니다.
지금부터 하는 처벌에 형평성 논란을 받아들이면 안되는거에요.
양천경찰서 사안을 정확히 법대로 징계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경찰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돈을 좋아하죠. 봉급장이 사정은 연봉이 아무리 많아도 비슷함.
뒤탈안나는 뇌물을 거절하기 힘들죠. 어디 업계이건 다 비슷할거에요~
그래서 보수정권이 그많은 하자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득세를 했었죠..정의보다 불의에 타협하는게 편한
국민들이 많아서요..
내 초등학교 중학교 고등학교 동창중 한놈
고등학교때 불량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며 삥듣고 다니고 하다 어느날 사고 한번 크게 침
당시 우리학교에선 월 1회씩 적금을 넣을수 있는 제도가 있었는데 1인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6만 얼마까지 가능
한반인원이 평균 45명 이상이었으니 적게 잡아도 보통 한반에 백만원 이상은 모이는 금액
적금을 넣는 어느날 중간체조 시간에 각반 저축부장들만 교실에 남고 모두 운동장으로 나갔는데
돌아와보니 얘네들이 옥상에 올라가 숨어 있다가 모두 나간뒤 각반을 돌며 저축부장들 협박해서 적금 돈 훔쳐서 달아남
당시 3명인가 4명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모두 퇴학 당하고 다른 학교로 감
그중 한명(초중고 동창) 현재 서울에서 경찰 하고 있다는 얘기 듣고는 어이가 없더라는
당시 나한테도 만원씩 2만원씩 빌려간 돈이 십 몇만원이었는데(말이 빌려간거지 삥뜯은거나 다름없음) 그 일 이후 돈 받은걸로 생각하고 손절함
벌써 27년전 일인데 그 때 이후 얼굴 한번 못봄
경찰이 괜히 견찰 소리 듣는게 아님
학창시절 문제아들도 경찰 뺏지 달고 다니는 세상인데 말 다한거지 뭐
직무유기가 아녀...공범이구만...사건도 은폐하겠다
구속수사해야할 판이네
정답입니다.
직무유기가 아녀...공범이구만...사건도 은폐하겠다
구속수사해야할 판이네
귀찮은건 오히려 다 덮혀버리꺼 같은데...
문재인 정권 들어서면서 정치질 하느라 바쁘던 놈을 경찰서장 자리에 앉힌게 문제.
이 서장을 대신해 양천경찰서장에는 서정순 서울경찰청 안보수사과장이 부임한다. 1983년 순경 공채로 입직한 서 과장은 서울 성북경찰서 여성청소년 과장, 서울경찰청 치안지도관, 전남경찰청 여성청소년과장 등을 맡았다. 김 청장은 ‘여성청소년 분야에 정통한 총경’이라고 설명했다.
여자 서장으로 바꿨으니 앞으로는 잘 돌아가겠지.
기존 신고건이 있는 경우에 멍 골절이 생겼으면
적극적으로 확인해야 하는게
맞는거 아닌가??
다 징계 때리고 처벌해야한다.
하지만 고치고 자르고 다듬어서 반드시 수사권은 떡검들로부터 모두 가지고 와야 합니다.
진짜 개 젖같지만 이런것가지고 움직이는 분들 아닙니다
정당이익이 있어야 움직이는분들....
업무편의주의 ㅉㅅ
지금부터 하는 처벌에 형평성 논란을 받아들이면 안되는거에요.
양천경찰서 사안을 정확히 법대로 징계하고 넘어가야 합니다.
경찰들 뿐 아니라 모든 사람이 돈을 좋아하죠. 봉급장이 사정은 연봉이 아무리 많아도 비슷함.
뒤탈안나는 뇌물을 거절하기 힘들죠. 어디 업계이건 다 비슷할거에요~
그래서 보수정권이 그많은 하자에도 불구하고 한국에서 득세를 했었죠..정의보다 불의에 타협하는게 편한
국민들이 많아서요..
어쨋든 전문가인 의사가 학대 의심이 있다고 소견을 밝혔는데
돌대가리 경찰이 왜 이걸 돌려보내지?
지들이 뭐라고?
막말로 의사가 저래 판단해주면 건수 하나 물었다 싶어서 열심히 해야 하는거 아닌가?
실적에 도움이 안되서 쳐낸건가?
그럴라고 경찰하는거야? 하기 쉽고 하고싶은 범죄만 수사하는거야? 니들은 자식도 없고 없다면 조카도 없고 없으면 친구들의 자식이라도 눈에 밟히지 않던가?
살인방조죄다 이건
3번째 신고때 양천서 여청과 경찰이랑 강서 아동보호전문기관에서 같이 출동나감.
신고자인 소아과의사 만나서 학대의심된다는 진술을 듣고 아보전 직원이 정인이 데리고 다른 소아과병원으로 데려가서 진료받음(평소 양모가 자주다니던 병원)
이때 경찰은 같이 안감.
다른 소아과에서 단순 구내염진단이 나왔고 이 정도로는 학대소견으로 볼 수 없다는 의사진단서 발급받음
아보전직원이 경찰에 학대소견 없다는 진단서결과 통보하고 바로 정인이집으로 방문함
양모 양부 면담했지만 양부에 안겨있는 정인이보고 애착관계 이상없다는 결론 내리고 경찰에 통보함.
경찰은 아보전에게 받은 결과만 믿고 다른 추가조사 하지않고 혐의없음 내사종결 함.
경찰 당연히 책임을 물어야하지만 지금 같이 나가서 안일하게 대처했던 서울 강서아동보호전문기관은 쏙 빠지고 있음
경찰도 그냥 공무원이에요.
격리조치후 추가 조사를했어야되는거 아니야
맞아도 괜찮으면 징계하지 말고
쉰다캅니다~~~
평일엔 폰게임시때 오시면 칼부림나도 신변요청거부하고 칼맞고 오거나 죽어야 그때 수사한다캅니다~~
근데 두번, 세번 신고가 들어오면 조사해봐야 하는 것 아니냐?
한 사람이 악의를 갖고 반복적으로 신고한 것도 아니고,
서로 다른 기관의 신고 의무자가 각각 신고했는데
그럼 뭔가 있구나 하고 조사하는게 상식 아니냐?
금천구 쪽으로 순환보직 돌려야지
할일없어 학대신고 했겠어?
그런신고 얼마나 조심스럽겠어. 그런데도 신고했다는건 거즘 빼박이지.
의사가 아동학대의심신고를 하면
소견서에 대한 판독을
대한의사협회에 의뢰해서 원인을
파악하는게 순서임.
배는 부르고... 졸리고...
젓까고 있네..
같은 교회 관련된거 아닌지 부터 조사해야함
이제는 이런 말이
우습다.
옷벗든지
강등가든지
자격이 없다
현장에서 범인 체포안하고 놓아주는거랑
동급
그러지않고서야3번씩이나 묵살할수가 없다
고등학교때 불량애들이랑 어울려 다니며 삥듣고 다니고 하다 어느날 사고 한번 크게 침
당시 우리학교에선 월 1회씩 적금을 넣을수 있는 제도가 있었는데 1인당 최소 1만원에서 최대 6만 얼마까지 가능
한반인원이 평균 45명 이상이었으니 적게 잡아도 보통 한반에 백만원 이상은 모이는 금액
적금을 넣는 어느날 중간체조 시간에 각반 저축부장들만 교실에 남고 모두 운동장으로 나갔는데
돌아와보니 얘네들이 옥상에 올라가 숨어 있다가 모두 나간뒤 각반을 돌며 저축부장들 협박해서 적금 돈 훔쳐서 달아남
당시 3명인가 4명인가 그랬던걸로 기억하는데 결국 모두 퇴학 당하고 다른 학교로 감
그중 한명(초중고 동창) 현재 서울에서 경찰 하고 있다는 얘기 듣고는 어이가 없더라는
당시 나한테도 만원씩 2만원씩 빌려간 돈이 십 몇만원이었는데(말이 빌려간거지 삥뜯은거나 다름없음) 그 일 이후 돈 받은걸로 생각하고 손절함
벌써 27년전 일인데 그 때 이후 얼굴 한번 못봄
경찰이 괜히 견찰 소리 듣는게 아님
학창시절 문제아들도 경찰 뺏지 달고 다니는 세상인데 말 다한거지 뭐
씌발 개만도 못한 짭
한심하구나...양천서...
종합선물세트네
견찰 떡검 판새 이 쓰레기들 개혁 못시키면 한국의 미래는 없습니다.
그리고 파면 아니면 그냥 대놓고 다 봐주는거 아시쥬 ?
파면시켜도 행정소송으로 조용히 복귀 많이들 합니다 ^^ 국민은 개돼지 어쩌고 지껄였던 고위 공직자도 마찬가지로 복귀해서 공무원질 하고 있어요.
의사가 학대의심 신고했으면 일단 가서 확인해야지 지들이 뭐라고 그걸 보지도 않고 판단하는건지?
조금만.신경쓰면 금방알게될텐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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