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진1]
[사진2]
[사진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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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1]과 같이 정보 공개청구 (16년9월13일 접수, 16년9월28일 결과 통지(통지도 드럽게 늦음)
[사진2]는 [사진1]내용중 첨부파일 내용
[사진3]정보공개 통지결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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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용 요약
1. 15년8월27일 차선 변경을 연속으로 수차례 하면서 방향지시등 미점등 차량 신고.
2. 15년8월31일 소유차주 불러서 확인후 범칙금 부과하겠다고 국민신문고 답변완료(국민신문고는 여기서 끝임)
3. 1년이 지난 16년9월13일 정보 공개 청구.
4. 28일 정보공개 청구 답변 내용 : 1년이 지난 현제까지도 소제수사중...
보배에 상주하는 기자도 꽤 있는데 퍼갈줄만 알지 일 만드는 기자는 없나보네요.
제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일하기 싫다는거 맞는듯...
보배에 상주하는 기자도 꽤 있는데 퍼갈줄만 알지 일 만드는 기자는 없나보네요.
제보라도 해야하지 않을까요?
밤늦은 시간에 부아앙~~굉음내는 차량 신문고 신고했더니..
그 차량을 한번 더 보면 현장에서 신고해달라네요^^;;
5년이 공소시효이고 5년동안 운전자 못만나면 그걸로 끝이라더군요.
떠먹여줘도 그걸 못하고있으니..
떠먹여주면 씹기 귀찮다고 안처먹는게 요즘 경찰이죠
저는 그래서 이의 신청 했습니다
통고처분 하라고
뭐 중간에 수사 과정에서 저도 출석해서 대질 심문? 뭐 할 수도 있다고 머라머라 해서
그냥 벌금이나 제대로 먹여주세요 했더니 청구 취하좀 해달라더라구요..
전화를 한 5분 넘게 한 것 같은데 이거 귀찮아서 담에 할런지;;
실질적으로 벌금및 벌점이 날라간 경우도 봤구요. 같이 일하는 동료도 누가 국민신문고로 신고해서 벌금 냈다 하네요.
견찰관도 인간이기에 스스로 판단해서 심한경우는 알아서 벌금 날려주겠지 이렇게 생각했는데.
이건 뭐 랜덤이네요. 이따구로 하니까 선량한 견찰관이 욕을 먹는겁니다.
공무원 때려치겠지?ㅋㅋ
잘못 알고 있는건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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