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동수단을 이용 할 수 있는
위급한 순간 탈출 할 도구를 이용할 수 있는 것을 쥔 어른....
그들은 그것을 이용하여 도망을 하고
다수의 선량한 존재들의 발은 묶고
61년전 6월에 그랬고
7년전 4월에도 그랬네요.
국가의 선장인 대통령이라는 작자가 그러했고
배의 선장이 그렇게 했죠.
안전하니 가만히 있으라...........
가만히 있어야 할 것은
더럽고 비겁하고 저열하고 능력없는데 욕심만 있던 너였다.
ㅠㅜㅜㅜㅜ
ㅠㅜㅜㅜㅜ
자자손손 빌어머거라
노숙자대고
깊이가 있는 묵직한 글..
쐬주가 땡기네요ㅠㅠ
왜 그렇게 가만 있으라고만 했는지...
그걸 모르고 맞은편에서 진입을했고
같이 불이 붙어서 더 피해가컸죠 ㅜ
정말 그 때 생각하면
ㅂㄷㅂㄷㅂㄷ...
내가 이럴진데,,,,,
가족들 아픈 마음은,,,,,,,
감히 상상도 못하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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