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4000여명의 서울대생중 한명이 박근혜 찬양글을 씁니다.. 조중동 및 보수언론들이 대대적인 홍보를 합니다
이 한명이 서울대 전체 입장을 대변 합니다 나머지 13.999명의 의사와는 상관없이..
3600명 검사들중 200여명의 검사들이 윤석열을 지키고 있습니다
나머지 3400명의 검사들의 입장과는 상관없이..
부부사이에 칼부림이 나서 부인은 사망하고 남편마저 사망했습니다. 그런데 주변에 사는 다른 한사람이 이런말을 합니다
"가끔씩 지나가는 모습을 보았다 부부사이가 나쁘지 않아 보였다 최근에 아파트가 시세가 많이 올라서 아파트 주민들이
이제 집을 못사겠구나 라는 말을 많이 나누었다"
조중동 기사에는 "아파트 시세가 많이 올라 부부가 칼부림을 하였다"
팩트=사망한 부부는 경기도에 9억짜리 자가를 소유하고 있었으며 아파트는 3억 전세 자가용은 1억상당 13억의 자산가
이게 현 조중동 언론의 보도형태 입니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