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 한 복판에 저런 쓰레기 매립지가 있었네요 ㄷ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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외곽이었을 겁니다.
도시가 팽창해 그럴겁니다
그때 당시 cc였던 여친하고
놀러가서 사진 찍었던 추억
이제는 중년 아줌마구나
잘지내는지
쓰레기산이 맞음. ㅠ.ㅠ
중학교때 애들이랑 붕어, 개구리, 메기 잡으러 다녔다가 거머리한테 잔뜩 물려서 돌아오던 ㅠㅠ 당시에 판자집이 즐비했었는데 ㅠㅠ 그러다 70년대 후반 쓰레기 매립장이 되었죠.
냄새 심했을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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