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 정말 저 어린아이가 무슨 죄를 지었길래
저렇게 고통속에서 살다 가야 했을까요.
세상에 나와 살다간 그 짧은 기간 동안 저 아가는 왜 저런 고통만 견디다 가야 했을까요.
엘리베이터 영상에서 벌써 살기위해 몸에 베어버린 동작들...
돌도 안된 아가의 모습이 어찌 그럴수 있을까요.
하루 하루가 얼마나 무섭고 힘들었을까요.
말이라도 할줄 알면 누군가에게라도 얘기라도 할수 있었을텐데
아가 혼자서 얼마나 무섭고 무서웠을지...
장하영은 어제 살인을 부인하며 자기 살 변론만 했다고 합니다.
여성가족부는 도대체 뭘하는 집단입니까?
성매매여성들을 챙기며 폐미들만을 위해 운영해 나가는 당신들은 왜 존재하는 건가요?
국가의 국민들이 이렇게 외치잖아요
새로운 판례를 쓰실수도 있잖아요
왜...기존 판례만으로 적용하히려 하시나요
출산 장려라고~ 하셨잖아요 ㅠㅠ
살인죄이지 뭐냐?
연간2만킬로 주행중,1만5천킬로를 여행다녔다..
첫째딸의 좋아! 이 한 단어 듣는게 너무행복해서
남해안 촌놈이 딸에게 진정 다람쥐천국이 무엇인지보여줄려고, 강원도 오대산전나무숲길 까지 갔었다.
그러나 둘째딸은 코로나로 이런것도 못해주고,
성장앨범 조차도 감염이 겁나 못해줬다..
이것조차도 너무 미안하고, 죄스러운데
시발 학대를 해서 애를 죽이다니.....
내 아이도 아닌데 눈물이 나는 건.. 뭔지
개똥같은 정치질 하지말고, 코로나와 정인이부터 신경쓰자!
무릎만 까져도 가슴이 철렁하는데
저 악마 년놈들...
이생에서 안되면 분명 지옥이란 곳에서
심판하리라
제발 살려달란 소리 나올 정도로
상상을 초월하는 고통이 너희에게
반드시 닥치리라!!!
이것들 근본이 토착왜구가 아니고서야
어떻게 한국을 이렇게 망칠 수가 있단 말인가?
유전무죄 무전유죄,
범죄자인권 우선,
참 한심한 일이로세.
이제라도 저 가여운 아이들을위해 작은 힘들이 모여질때라고 절실히 느끼고 반성하고 있습니다.
정인이 뿐만아니라 이후 이런 유사한사건들이 뉴스에 나오지않도록 하는것이 남은 어른들의 몫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인간도 아닌것들
요가 하나?
여가부는 창녀들 1순위. 그리고 각종 화환구매가 2순이 인가봅니다.
국회의원이 돈 어디다 썼냐니까.. 쓸때 썼다잖아요.
천국에서 부디 좋은부모 만나 어리광 싫컫 부리고 가지고 싶었던 장난감 예쁜옷 신발 맛있는 간식 맘껏 먹고 밝게 웃길 바란다. 이 아저씨는 니생각에 또 눈물만 흐른단다
장하영 저뇬이 자기는 절대 밟지 않았다고 하는데 정말 밟지 않았을 수도 있습니다.
췌장까지 손상이 갔다는 것은 제 경험으로 봤을때 맨발 또는 실내화를 신은 상태로 정인이가 앉아 있는 상태에서
발끝으로 찬것으로 생각합니다.
발끝으로 차면 복부 안쪽 깊숙히 찍듯이 충격을 줍니다. 그 고통은 이루 말 할 수 없을뿐 더러 내부 장기에 강한 충격이
가해 지지요. 특히 정인이 같은 힘이 없고 무방비 상태에서 갑자기 발끝으로 맞게 되면 큰 타격이 가해 집니다.
한마디로 장하영 저뇬은 기름에 서서히 튀겨 죽여도 됩니다.
저런 인간만도 못한 개잡것들은
죽어서 영원히 지옥에 갇혀야합니다.
3번이나 흘려버린 담당 경찰들 니들도 평생 속죄하며 살아라
망설인이유는 이 사건을 보고 이미 충격을 엄청받은상태라서... 너무 마음이아파서... 또.. 정인이가 어떤고통을 받았는지.. 알기가 너무 두려웠지만 그래도 알아야할거같아서 내용을 봤네요
하... 저는 아직 미혼이고 당연히 아이도 없습니다만 조카들보면서 지내고있습니다. 정인이가 딱 제 둘째조카만 하네요
저나이면 말트여서 한참 이쪽저쪽 돌아다니면서 이말저말하면서 지랄맞고 시끄럽게 할 나이인데
고통이 얼마나심하면 아무것도안하고 멍 한 상태로 있는 cctv를보면서 가슴이 찢어지는줄알았습니다.. 진짜 ... 입양했지만 부모라는년놈들이 ... 저 어린게 무슨잘못이있다고.....
부디 강력한처벌을 받게해주면 좋겠습니다..
남성혐오만 하지말고!!! 남자인 정인이 계부라도 조지던가.
홍길동도 아니고
119 실려서 병원가보니 위궤양 십이지장궤양으로 전체 피가 30%가 빠졌다고 했나...
하루만 늦게왔어도 죽었을수도 있다 이소리 듣고 식겁했는데...
저건 진짜... 애가 수도없이 기절했을텐데 저런 개잡놈들
0/2000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