키아누 리브스 형님 주연의 데블스 에드버킷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돈/명예/권력에 미쳐 진실을 호도하고 범죄인을 대변하는 변호사에 관한 영화인데 지금 보니 실화를 바탕으로 젖젖한게
만든 영화인것 같네요, 돈만 주면 유죄도 무죄로 만들어 주고 싸이코패스 살인자도 부조리한 사회가 만든 억울하고 불쌍한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더러운 영화 같은 이야기
키아누 리브스 형님 주연의 데블스 에드버킷이란 영화가 있습니다.
돈/명예/권력에 미쳐 진실을 호도하고 범죄인을 대변하는 변호사에 관한 영화인데 지금 보니 실화를 바탕으로 젖젖한게
만든 영화인것 같네요, 돈만 주면 유죄도 무죄로 만들어 주고 싸이코패스 살인자도 부조리한 사회가 만든 억울하고 불쌍한 피해자로 둔갑시키는 더러운 영화 같은 이야기
특히 알파치노의 연기가 압권이죠..
샤를리즈 테론은 약한 역이 안 어울린다는 공식을 만든 영화이기도 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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