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재 종교라고 불리는 곳에는 진리가 없다고 보시면 됩니다.
인간사회의 도덕교육만 잘 받아도 자신과 이웃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을 텐데 종교라는 가면을 쓰고도
거짓과 환상을 주입시키고 자신들의 삿된 목적을 위해서 음지에서 온갖 부조리와 악행을 서슴지 않는
군상들을 보면 종교가 사탄이라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종교는 사람장사입니다. 자신이 종속되는 순간 자식들도 그 노예가 되는 무서운 올가미입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종교와 관련된 곳에 기웃거리지 마시길 조언드립니다.
그곳에는 구원도 영생도 없습니다. 다만 추락하는 영혼의 아우성만 있을 뿐.
인간사회의 도덕교육만 잘 받아도 자신과 이웃사회에 해악을 끼치지 않을 텐데 종교라는 가면을 쓰고도
거짓과 환상을 주입시키고 자신들의 삿된 목적을 위해서 음지에서 온갖 부조리와 악행을 서슴지 않는
군상들을 보면 종교가 사탄이라고 말해도 무방합니다.
종교는 사람장사입니다. 자신이 종속되는 순간 자식들도 그 노예가 되는 무서운 올가미입니다.
그러므로 가급적이면 종교와 관련된 곳에 기웃거리지 마시길 조언드립니다.
그곳에는 구원도 영생도 없습니다. 다만 추락하는 영혼의 아우성만 있을 뿐.
주걸 주고.. 받을건 꼭 받아가는 존재임.
잇는지 없는지 모른느 신보단 낫다봄
지옥을 믿으면 겁나서 그런짓을 못하지
용서는 하나님한테 비는거라더군요
피해자가 아니라
사람이 아닌 것에 인 자가 붙지 않듯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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