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뉴스쇼 에서 문재인 대통령과 참모진들의 소통에 문제가 있을수도 있다고 말을 했는데
지금 정인이 사건을 대통령은 처음부터 입양의 문제로 인식을 했고 그것에 대해서 전에 부터 문제가 있다는것을
지속적으로 언론에서 지적을 하면서 입양의 문제가 아닌 아동학대의 문제라고 보도를 했는데
이번 기자회견에서 그것에 대한 문제를 대통령이 제대로 인지를 못했다는 것은 참모진들이 이에 대한 정보를
대통령에게 전달이 제대로 안됬다는 것을 반증한다는 것이라네요
대통령이 완벽할수 없기에 참모가 있는 것이고 참모들은 대통령의 말을 이행하는 역활을 하기도 하지만
보좌하는 역활을 하는데 그 보좌가 제대로 이뤄지지 않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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