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녕하세요. 항상 보배 눈팅만 하다가 이런 걸로 첫 글을 쓰게 될 줄 몰랐네요... 염치없지만 보배에 전문가분들이 많은 걸 잘 알기에 주변에 자문을 구할 때가 없어서 질문 좀 드려볼까 합니다.
얼마 전 스타렉스 캠핑카를 1박2일 빌렸습니다. 그리고 잘 타고 반납을 했는데 전체적으로 보신 후 상태 괜찮다고 하고 반납이 종료되었습니다.
그리고 3일 뒤 연락이 왔는데 무시동히터가 안된다. 차량 하부에 있는 위 호스가 파손되었기에 수리 비용을 100% 청구할 것이다. 이러면서 연락이 왔네요... 본인들은 수리 비용만 받을 거라고 하시기에 저희는 조금 억울하다는 식으로 말하니 계약서대로 휴차료까지 내실래요? 하네요... 하아...
처음 차 받을 때 무시동히터 사용법 설명해 주시면서 이렇게 틀고 30분 기다리면 바람이 나온다고 하셔서 그런 줄 알고 막상 가서 사용하니 작동이 안 되길래 많이 춥지도 않고 해서 사용도 안 했습니다. 결과적으로는 실제로 무시동히터가 작동이 된 것을 한 번도 보지도 못한 거죠.
이런일을 처음 겪는거라 어안이 벙벙합니다.... 첫글에 이런 질문글을 드려 다시 한번 양해의 말씀을 드립니다.. 주변에 이런 분야를 아는 사람이 없네요.. 만약 수리를 하게되면 비용이 얼마정도나 나올까요.. 또 이렇게 단순 주행만으로 망가지는게 가능한지.. 그리고 저희가 책임이 있는건지도 궁금합니다... 글 읽어주셔서 감사합니다.
3일이라는 시간이 지날동안 본인은 차에무슨일이 생겼을지 모를뿐더러
대여자가 고장냈다는사실을 업체에서 입증해야합니다
무시하시면 됩니다
정말 단순 운행만하고 장비사용 안했으면
그냥 무시하면 될듯요
저것들이 약을 파네요...
차 반납한 순간부터는 물어줄 필요가 없죠...
정 지들이 받고 싶으면 재판할거고..
거기서 승소해야 청구 가능할건데..
어느 업체인지 공개를...
별 잡놈들이 다있구나..!
계약이 끝나면 확인 한 날 이후론 책임을 묻지 못한다는 이 보편적인 상식을 파괴하는 저 양아치들!
업체를 까 발립시다
저상태로도 무시동히터 작동하는것과는 무관하고요
그위치에서 충격을 그곳만 받아서 찌그러졌다면 다른주변장치들은
다파손되야 될상황인데 업체가 무리하게 잘모르는 고객등치고있네요
강력히 대항하시기바랍니다
단골멘트인가보네요ㄷㄷㄷ
경찰가서 나를 신고하든지,
민사로 소를 제기하라고 하세요.
아마 으름장 한 번 넣고 연락 안올듯요.
불닭볶음에 핵폭탄 불짬뽕 먹여야겠네요
ㅈ까라하세요. 그냥 소송 걸라고
설치된곳이 서스펜션이 위아래로 눌릴때 간섭이 생길수 있는곳에 설치되었네요.
요철이 심해서 서스펜션이 깊게눌리면 언제든지 생길수 있는일이라고 보이네요.
차대에 닫은것도 아니고
설치자가 이런상황을 예상못하고 또는 생각없이
당연히 간섭이 생길수 있는곳에 설치를 잘못한것으로 보입니다.
이건일부러 망가지게 하고 돈받을려고 하는 속셈인듯
찌그러진다해서 작동이안되는게
아닐텐데요 더군다나 저부위가
찌그러졌다고 발견하는게 더신기하네요
진짜 사기업체네요..
히터가 갑자기 안되더라도 겁 먹지 마십시요.이동식도 아닌 고정식이 고장 났다고 하면 연료가 급유가 잘 안되듼가 점화플러그가 아작났다던가 콘트롤 스위치와 통신불량.저전압일경우 정상 작동이 안됩니다.
링크가 닿지 않겠다고 생각하고 저 자리에 둔건데 오지에 간 사람이 휠 트러블 일으 키면서 간섭 일으킨 것으로 보입니다
배기관 얼마 하지도 않고 공임이 대부분 입니다
그리고 반납후 생기는 하자는 임차인이 책임질 이유가 없습니다 법적으로 해당 되지도 않습니다
아니 근데 아무리 생각해도 어이없네
배기관 라인을 어떻게 저기다 잡을 생각을 했지??
저정도로 말도안되고 배기파이프 몇만원 하지도 않고요 양심없는 업체이네요
장난빠나
님도 허리아프다고 치료비청구하셔야해요
죤내불편한 캠핑카였다고
이런 곳은 피할 수 있게 힌트 좀 주세요!
업체 추천 부탁드려요^^
경찰에 먼저 사기로 신고한다고 해 보세요~ 어떻게 나오려나
해줘야죠..
저번에 렌트카업체에서 증거없이 손해배상청구소송했다가 패소해서 변호비용까지 물어낸것봤는대
야무지게 대응하세요 변호사 대응하세요
저런 업체는 그냥 폭싹해야 함.
크게 준비해서 6박7일 스타렉스 캠핑카 빌려 출발한 첫날 오후에
캠핑카 옆 창문을 열었더니 닫히질 않네요.
어찌어찌 해서 테이핑해서 닫고 다녔는데 반납할때 수리비/휴차비 달라고 하데요.
원래 개판인거 괜히 건들어서...
집사람 알면 난리칠거 뻔해서 그냥 몰래 휴차비만 주고 끝낸적이 있습니다.
즐거운 여행 다녀와서 막판에 짜증이 확...
이상한 업체이네요
반납시 이상이 없었으므로 과실0입니다. 그리고 고소로 인한 정신적피해. 교통비 및 일일 일당까지 같이 청구하시고 무고죄로 맞고소 하시면 됩니다. 렌트업체에서 자주 쓰는 수법입니다. 당하지 마세요.
저부분은 찌그러져도 상관없는 부분입니다. 무시동히터안에 버너라는 부품이 있는데
그건 소모품입니다. 오래쓰면 교환해야되는 부품인데 버너불량으로 히터가 작동안하는겁니다.
이걸 소비자에게 덤탱이 씌우려고 하는걸 보니 양심없는 업자네요
그리고 바람나온다면 기기고장 아닙니다. 뜨거운 바람이 안나오는건 버너교환할때가 된겁니다.
이거 당당히 말해주세요. 어디에나 양심없는 사람은 있기 마련입니다.
절대로 자연적으로 파손되지 않는부분입니다. 저기가 파손될려면 차량하부도 전부 파손되야지 맞는 상황입니다.
그리고 저 파이프부품 교체하는데 20분도 안걸리는 작업니다.
저 배관 얼마 하지도 않는거 ....사기치는 방법도 여러가지네요..
어디인지 업체명 공유힌트 부탁드립니다..
피해가게요..
배기파이프가 조금 찌그러졌다고 무시동히터가 미작동 한다는것도 웃기고 밑에 로어암인지 링크인지처럼 보이는 부분도
멀쩡한데 배기파이프만 딱 찍혀있는것도 웃기고...
어차피 입증 책임은 쟈네들이 해야합니다.
님한테 전혀 문제될게없어요~.
당일도 아니고 3일사이에는 뭔일이 있어도 수십번은 생길시간~
자꾸 휴차료 운운하면서 겁주면 소액 송금해주고 공갈 협박까지 걸어주세요~
3일후 연락와서 ㅋㅋㅋ 개소리하고있네
성지순례 및 가까우면 저도 렌트하게요^^
반응 궁금해진다
그렇다고 무시동히터가 안될리 없을텐데?
문자 보관하시고
인과관계 증명하라고 하고
공갈협박죄로 건다고 하세요
그리고 무시동 히터 주름관 막히지 않는 이상 저정도면 바람 잘나옵니다.
당일 완료되었으면 하루가 지나도 책임은 없습니다.
오히려 이슈 시킨다하세요
그리고 저건 무시동히터 배기라인인거같은데 저거 찌그러졌다고 무시동 안되는경우 없어요
그리고 저걸 찾아낼정도면 진작 알고있다가 덤탱이 씌우는거죠
아마도 이미 당한 사람 있을듯~~
반납하고 엔진 고장나면 차값 통채로 물어달라고 할 것 같네요...
백퍼 피해보신 분이나 차후 피해가 예상됩니다.
그냥 쓰레기들 이네요
지식많으시고 도움주실분많으세요
저걸 기어들어가서 찌그러 트리지 않는이상 저렇게 되나요??
상식적으로 참 어이가 없네요..
소비자 과실로 저렇게 됬다고 50만원 청구?????
대단합니다..아 저같으면 어떻게 해서라도 역관광 제대로 시켜줘야죠
그리고 내역서에 블로어 모타는 배기가 찌그러 졌으니 작동안되서 블로어 모터는 나갈것 같지는않고..
공임비 5시간..30만원?시간당 6만원??
내역서에 있는것 바꾸는데 5시간이나 걸려요??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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