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위에 어린이집 교사 있는분들 있나요?
한해한해 늘 터지는 어린이집 교사들 아이학대보며
의문이네요 걸려서 뉴스 보도되고 하면 범법자가
되는데 나는 주의해야지 하는 생각이 안들까요?
CCTV가 버젓이 있는데 모르는 것도 아닐테고
아이 정말 좋아해서 이쪽길로 왔는데 참다참다
욱해서 시작되는건지 원래 아이 안 좋아하고 그저
돈벌이로 온 원래부터 인성 파탄자들인지..
이번에 어느곳은 6명이나 단체로 학대했다 하고
정인이 다니던 곳 보면 또 다들 따뜻하시고 분위기에
휩쓸리는건지 아이가 없어서 짐작이 안되지만
스트레스로 본인 통제 못하고 그렇게 된거라면
비난은 받아야 하지만 교사 인생도 상처받은 아이도
안타까운데 더이상 안생기게 근본적인 대책이
있어야 하지 않나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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