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나리오를 써봅니다
어찌어찌 초대 공수처장이 선출됐다 해요
그럼 무소불위의 권력으로 국민의힘당을 모조리 수사해서 찍소리 못하게 만들었다고해요
그럼 다음 공수처장 선출할때 공수처 무서워서 반대 절대 못하겠죠?
언론이 있고 국민이 보고 있다구요?
국민은 언론만 믿고 있고 눈과 귀를 막아버리면 어떻게 알건가요?
지금 우리나라 독일 나치와 비슷한 방향으로 가고있는것 같네요
사태의 심각성을 국민들은 전혀모르고 있는듯하고
그냥 검찰개혁에 눈이 멀어서 몰아주기 식으로 가고있고
만에 하나라도 공수처와 정부여당이 독재로 가면 누가 막을수 있나요?
권력집중기관인 검찰 개혁하자고
검찰보다 더심각하게 권력형 기관을 만들면 그기관은
부패안한다는 보장있나보죠?
지금민주당과 문재인 정부가 하는것은 내로남불입니다 그냥 자기들이 하면 다 로맨스에요
나중에 이들을 누가 막을껍니까? 여러분이 막을자신있나요?
민주주의는 견제가 있기때문에 가능한겁니다
지금 그 견제를 없애버린거구요
(검찰개혁이 국가 중대사안이고 이거때문에 어마어마하게 피해본사람이 있나요?
그냥 과거사처럼 해야되는거긴한데 못해서 그럴뿐이지 이보다 중대사안은 오히려 북핵이나 미국북한 관계죠)
그걸 퍼다나르면 사회악이 될수도 있습니다
어떻게 좌파는 하나같이 논리 없이 상대가 비아냥밖에 모르는지...
한번 읊어봐바 공수처가 뭔지
지금 몰라요님이 한 말의 뜻이뭔지 설명가능하긴하냐?ㅋ
그럼 누구 맘대로 개시하나유? 국민이 수사지시하나유?
처장맘대로지 처장은 대통령 말들을테고...
그걸 퍼다나르면 사회악이 될수도 있습니다
혼자 유식한척은 죄가 아닌데 남을 무시하면 죄가 될수 있죠?
아무것도 모르고 아는척하면 더 죄죠?
있지요. - 지금 정권 가진 놈들이 지 마음대로 할 수가 없잖소. 그들 기준으로 어마어마 이상의 피해겠지요.
공수처도 당연히 정부의 통제를 받아야합니다.
검찰이나 공수처가 잘못한다면, 언론이 안떠들어도 유투브같은 미디어가 있기때문에
결국 드러날것이고
그러면 탄핵을 하던지,
선고로 정권을 고체하면 됩니다.
너무 걱정하실것 없습니다.
미국 부정선거에 대해서 말못하도록 공지 떴습니다.
점점 코로나로 모든게 통제되가는 마당에 공수처까지
통제기관으로 자리잡으면 코로나 시대는 국민들은 아무것도 못해요
이미 통제당하고 있기때문에 촛불도 못하고 정부에 반하는거 할수 있을거 같으세요?
아무것도 할수 없습니다
박근혜 탄핵도 촛불이 있기에 가능했는데 지금은
전혀 집회 못하자나요? 이런상황이 언제까지 갈지는 아무도 장담못해요
이런상황에 공수처라는 초유의 기관이 들어서면
국민들은 눈뜨고 당해요
코로나때문에 못하는걸 어쩌겠습니까?
그리고 가짜뉴스는 당연히 통제해야죠.
당연한겁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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