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스보며 하루를 마무리 합니다...
코로나 우울.......
여성이 심각 하다는 뉴스를 보는데..
육아..라는 말이 참 가슴 아프게 들리네요..
아이들이 코로나로 인해 유치원을 못가서 ....
참... 우리내 부모님은 7남매를 키우셨는데..
그런 힘든일을 혼자서 해내 셨는데..
그냥 그렇다구요....
~~~~~~^^;
보배분들 좋은 시간 되십시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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약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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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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쉬십시요...
문제는 아이에게 많은걸 해준다고 아이가 더 훌륭한 사람이 되는건 아닙니다.
여성으로서 억압받던 삶을 아들을 통해 풀고싶고, 아들에게 풀고 싶어하시죠..
남편이 은퇴하면 여자로서 아들한테 보호받고싶어 매달리게되고,
아들의 애인은 질투심의 대상이 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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