연비 좋기로 소문이나서 디자인 이런거 보다 연비보고 구입을 했습니다.
더길게 말 않하고 딱 내용만 말씀 드리겠습니다.
차량구입후 1주일도 안되어 스티어링휠 회전시 소음 발생 정차후 출발시에 정체불명 소리에 참 난감하더군요
이런소음이 나서 판매한 딜러와 전화상담후 서비스센터 방문하라해서 딜러와 전화상담후 서비스센터 입고후
엔지니어 1시간정도 정비후에 디스크 크리닝을해서 마무리 되었습니다.
이말듣고 이게 뭔가요 이게 임시방편으로 수리한거지 근본적인 문제해결 해야되지 않습니까? 질문했지만 일단은 크리닝후에
소음이 현저히 줄었고 시승차는 고객님차보다 키로수도 많고 소음이 적은거보니 조금 더타보시고 다시오세요. 이런말은 하더군요 하도 기가차서 말도 않나옵니다. 기가사 말한내용 블랙박스에 다있습니다.
정확히 저에게 딱 그러더군요 이런문제는 언론에 이슈화 되지 않는 이상 토요타코리아는 움직이지 않고 이슈화가 되야 아마 정확히 수리가 들어갈겁니다 이런발언을 해서 저 역시 블랙박스 기록을 저장을 했습니다.
여태 이차를 아직고 운행하고 있지만 현재 까지 아무런 대책도 없고 판매한 담당 딜러도 신경쓰지도 않더군요
제가 구입전에 분명히 말했습니다 차량 계약당시 본인도 한자리에 8년인가 일했고 믿으라 했습니다.
역시 딜러는 차량을 팔면 다 거기서 거기 입니다. 차팔면 땡입니다 하 진짜 이래서 특정회사라 비방은 아니지만 역시 이름값 합니다. 해당 판매점 지점장 또는 관계자 인터뷰 요청합니다 연락주세요를 2번이나 남겼습니다.
당연히 연락 준다해놓고 연락 없습니다. 이러니 고객은 그냥 봉입니다. 해당 센터나 지점이나 무책임하게 신경하나도 안쓰고 손놓고 있는 상황이고 성질 같아서 매장앞에서 차 박살내고 이런차니 구입하지말라 하고싶었지만 최대한 예의는 지키고 할랍니다. 어차피 환불도 안되는거 열심히 광고하고 주변 지인들 절대 구입하지말고 뜯어 말리고 있습니다. 조용한 하이브리드가 아닌 디젤차보다 시끄러운 신형 하이브리드 차량이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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