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전성 높은 차 쉐보레나 bmw 벤츠나 볼보 르노삼성차들을 보면 안전한 차들이 부식도 없는걸로 보이는데
그렇다면 차체 안전성과 강성이 차량 부식 그러니까 차체 설계기술이나 표면처리등과 관련이 있을것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현대기아 같은 경우 차를 운전하는 사람들은 다 느끼지만 종잇장처럼 흔들거리고 텅텅거리고 작은 돌이라도 튀면 그 부위를
교체해야 할정도로 찢어지고 관통해버리죠 운이좋아 살짝 찌그러졌다해도 그 부위에 1~2년 후 녹이 피어올라 자동세차만
돌려도 차체가 떨어져 나옵니다. 그런데 위에 언급한 회사의 차종들은 그런일이 전혀 없죠 또 그런차들이 안전하기도 하구요
철의 고유성질을 다 잃어 버렸을테니까요..
허나 차체가 찌그러지고 구겨지는 부분인 위 사진같은 외판은 그렇게 강한 제질의 철판을 쓰지않습니다. 만약 사고가 나더라도 사람이 박았는데 구부러지는 철판과 완전 튼튼한 H빔 같은 철골 구조물이랑 차원이 다르죠.
뭐 이런것도 있고... 외판 자체는 성형 자체도 쉽지않습니다...차체 애부쪽 가면 강성을 가진 자제가 들어가긴합니다.
충돌 테스트 자료 올리신 것 보니
최근 안정성이 떨어진 것은 크게 본 것 같지가 않은데
다만,, 저도 급하면 그럴지도 ㅠㅠ
구형모델 차체부식를 점점 확대 해석 하는군....
저도 스파크 타지만 혹시 스파크 문짝이나 펜더쪽 철판 한번 두들겨보셨는지 궁금하네요. 특히 문짝... 세차할때 스펀지로 좀만 세게 누르면 쑥쑥 들어갑니다. -_-;; 이건 뭐 이쯤되면 고도의 현빠 같은 냄새까지 나네요...
속까지 다썩는게 차입니다
모노코크바디는 외피하고 속이 다 연결되있는데 녹이 번지지 안번지나요 참나 ㅡㅡ
ㅡㅡ;차체부식은 상당히 위험한겁니다,,,,,그리고 현기차의 문제는 내부에서 썩기 시작한다는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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