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단전 다가구삽니다.
결혼전부터니 오래살기도 했네요.
작년에 세입사들도모르게 주인이바꼈네요.
근데 바뀐 이주인새끼가 참 거지입니다.
은행대출승계하고 마지막 집주인이 지들사는방까지 전세받고 지금집주인한테 넘겼던데 얼추해봐도 현집주인은 돈한푼안들고 넘겨받은듯해요.
근데 이새끼가 세입자들에게 거짓말해서 다같이 올려주기로했다하고 오백씩 더뜯어가고 심지어 계약기간이 남았는데도 주신분들이 계시네요 ,
다들 오백씩줬다고 합니다.
근데 작년12월에 개인채무로 경매가 들어왔고
이거지같은놈이 돈이천만원을 해결을못합니다.
돈이없데요 ㅋㅋ
사는집도 찾아가니 먼다무너져가는 주택에 차는녹색번호판 엔에프.. 식당가보니 장사도안돼. .
이사오고 어느분은 지방발령으로 집을 카페같은곳에올린모양 입니다.
어느분이 계속 계약을하고 싶다기에 집주인에게 연결해주고 가계약을 먼저 오백주고 했다는데 집에와서 등기뗘보니 이미경매 압류는잡히고 그걸알고도 집주인 이 미친새끼는 오백받고 아직도 안돌려주고있다네요..
몇일전에는 시력장애자부부들이 이사왔길래 어찌왔냐하니 일단오백먼저주고 들어와살으라했답니다..
나머지는 경매풀리면 주고..참 이분들도 무슨생각으로 들어오신건지.
오늘은전화로 사회생활안해본사람 같은데 원룸전세로 이천받기로오늘 계약한다고 그돈받아 경매푼다기에 그러냐했더니 그것도 어떤부동산에서 원룸전세가기로 한사람한테 당장취소하라 했답니다 그래서 해결을못했다고 뒤지는소리만하네요 지금집도못내놓고 거짓말은 밥먹듯이처해되고 지금 세입자들끼리 어찌조질지 고민이네요.. 진심전세는 다시는 안살랍니다
다가구 전세에요.
PD수첩같은 고발 프로에
정말 수도없이 나왔는데.
https://m.bobaedream.co.kr/board/bbs_view/freeb/218789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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