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해안되시는분을 위해 요약부터 하겠습니다.
1. 유치원초중고 교사들중 페미사상을 세뇌시키라고 지령을 주는 사이트가 있었음.
2. 실수로 알바하던 사람이 주소를 올려서 노출이됨.
3. 편부모가정,취약계층 애들 위주로 영상을 보여주거나 교육자료,상담등 세뇌시키라고 명령
4. 해당 사이트규모는 알수가 없으며 들키자말자 사이트폐쇄
5. 실제로 여성단체 주도하에 유치원 초중고에서 부모없이 성인지교육 진행
6. 페미사상과 어울리지못할경우 왕따시키라고 지령
밑에는 위에 주장을 뒷받침하는 관련기사 및 자료이며 국민청원입니다. (현재20만명서명)
관련기사
그 사이트에 있던 지령
자신이 초등교사라고 인증한 교사가 올린 자료
알바가 디시에서 자료를 뿌리다가 실제로 유출된내용 (디시배포용이라고 적힘)
소름돋는건 전부 다 다른갤러리.. 똑같은글만 올리다가 걸렸음.
기타 학부모들의 증언
지금 상황이 생각보다 심각하네요..
https://www1.president.go.kr/petitions/Temp/WHNMtw
국민청원링크입니다.
학교에서 공산주의 혹은 일베사상 세뇌시키는 거랑 다를바가 없음
심지어 거부하는 애들은 왕따시키라고 지도하라고? 이게 교사라는 직함을 달고 할 수 있는 짓이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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