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실에서도 그렇고 시배목 글에서도 그렇고 진짜 이해안가는 사람들이
좌파니 우파니 빨갱이니 요런 말 짓껄이는 사람들이 진짜 이해가 안가는데요
뭐 6.25라도 겪어서 나이가 좀 있는 분들이야 그 당시 상황이 그랬기에 이해할려고 노력은 하지만
젊은 사람들이 지금껏 교육이란걸 어떻게 받아왔기에 이런 말 짓껄이는 건가요?
이 좁은 땅덩이에서 찾다보면 친척이고 친구고 그런 사람들이 모여서 사는건데
글에서 좌파 우파 빨갱이새끼 막 욕하다가 아버지,형,친척인걸 알면 빨갱이 새끼야 그럴건지 궁금하네요
사람이 바늘로 찌르면 다 피가 나오는걸요^^ -김용옥이 했던 말-
북한을 추종하는 세력 (사회에 아주 극소수 남아있는 것 같아여) 을 좌파라고 부르기는 힘들 것 같고..그냥 얼빠진 무정부주의자 정도로 부르고 싶네요 -_-ㅔ
거의 없습니다. 다 결국은 자신을을 위한겁니다.
정치의 생리가 대중을 이용해야만 하는것이라 정치인들은 끝임없이
자극적인 내용으로 선동을 하는것이죠..
거기에 쉽게 반응하는 사람들이 많을수록 정치인들은 신나하죠.
어리석은 국민들이 마치 자신이 정치인인양 착각하며 어느쪽을 편들며
흥분하죠.
현명한 국민은 객관적인 시각으로 판단하고 자신의 권리만 행사하면 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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