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당 관련 업종의 종사자분의 의견을 듣고 싶습니다.
제목과 같이 세탁기 분해 조립 후 나사가 두개 발견되었습니다.
세탁기에 박혀 있는 나사와 동일한 모양입니다.
작업자 분에게 전화했는데 운전중이라며 확인한다고 연락 준다고 하고 나서
이후 매니저라는 다른 분에게 연락이 왔습니다.
공구함에 나사를 가지고 다니는데 작업시에 나사를 밑으로 떨구면 찾기가 어렵기때문에
새로이 공구함의 나사로 대처하여 박아버린다 라고 하셨습니다.
저런 나사가 흔한지..;;
그것까진 좋은데 왜 작업자는 이런 말을 못햇을까요?
제가 예민한걸까요? 불안한 마음을 감출수가 없네요..
현재 상태는 탈수시에 엄청난 굉음이 나서 세탁기는 꺼버린 상태입니다.
수평이 맞지 않아서 발생이 되었다 합니다. 다시 와서 봐준다고 합니다.
세탁기 청소하시는분은 수평도 확인 안하시는걸까요?
그런데 테스트하려고 와이프가 수건을 하나 넣은 상태인데 과연 맞는 말일까요?
조금 있으면 이사라 집안이 깨끗한 상태라 나사를 떨굴일이 없었습니다.
하지만 일단 점검 받아보시길 추천합니다
주머니에서 꺼냈다고 이야기를 해서 .. 흠. 참고 하겠습니다.
드라이버로 체결하는 건 피스로 분류합니다
부착물의 하중이 큰 경우라면 볼트 체결하겠지요
재조립후 떨림 현상이나 소음이 있다면 고정물에 피스가 체결 안되서 작은 이격이 생긴거니 문제시 업체 문의하세요
뭐하나 분해 조립할때 나사가 몇개씩 없어져야 정상이고 없어진 나사는 공구함에서 나사 꺼내서 낑가넣습니다.
대청소 할때 한뭉탱이가 나오고 나서야
아 여기있었네.. 합니다;;
분해후 볼트 찾기 귀찮아서 가지고온 볼트로 조립한거네요.
소리나는건 수평이 안맞아서 날겁니다..
세탁기에 수평계있는 모델도있지만 수평거의 안맞습니다.. 수평계 따로 올려서 봐달라고 하세요
이런 볼트는 외관에 사용합니다.
예를 들어서 커버 부착용 으로 많이 사용합니다.
진동이 발생하는 부분은 풀림방지를 위해서 스프링, 평 와셔를 껴야합니다.
근데 볼트가 두개가 색깔이 다르내요.
그렇다면 기사 이야기가 맞을 수도 있겠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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