삼성전기 노사협의회의 여성위원이 남자를 불러내서 술을 먹이고 추행을 하고는 자기는 전혀 기억이 나지 않는데
남자가 나를 추행한 것만 기억난다 라고 주장하고 있는 사건 업데이트 입니다.
이 사건 이후, 여자가 부서 회식 후 다른 남자 동료한테 나는 집에 못 들어가니 호텔에 데려다 달라고 했고
호텔에 가서는 남자에게 먼저 키스하고 앵겨붙었다가 남자가 거부하고 쓰러지자
남자의 옷을 벗기고는 사진을 찍었고 이번에는 추행이 아니라 강간당했다고 고소했다고 함.
그런데 병원에서 검사했는데 신체 어디에서도 남자의 DNA가 나오지 않았다고 함
이제 슬슬 회사에서 그 년 쉴드를 못 쳐 줄 것같다고 판단한 듯
청와대 청원에서 사전동의 100건이 넘었는데, 몇몇 열렬 응원자들이 아이디 돌려가며 동의 한 것이라
우리가 추가로 동의를 해줘야 한다고 합니다.
아래 링크에서 동의 부탁드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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