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껏 종북좌파 진보좌파 선동조작세력들이
세뇌해온 것들이 크게 몇가지로 정리되는데
이게 선동이 매우 잘먹히는 것들임.
1) 세월호 분노.
아무리 진상규명 천문학적 돈쓰고 외국선박회사 시뮬레이션하고 수년간 끌고 또 규명해도 우려먹을 수 있음
사망자들이 억울하게 죽은건 변함없음.
그걸 교묘히 전정권과 박그네로만 연결시키는 오류를 잘 이용함.
2) 친일파 이용
울나라 국민은 누구나 역사적 교육을 통해 선택적 과거 침략에 대한 분노가 있음. 한일전은 무조건 이겨야함.
지능이 발달하고 글로벌 시대마인드가 생겨서 현시대적 첨예한 외교와 안보인식으로 성장하지 못하면 친일파 몰기에 매몰될뿐임.
3) 노무현
나 또한 노무현을 지지했던 자로서 뇌물죄는 인정하지만 인간으로서 정확한 자기 기조가 있고 지지하고 싶은 부분이 있음.
하지만 너무 성역화가 되어버리면서 추모자들은 이유여야불문 합리적없이 맹목적 성역화되었는데 그걸 이용해먹음. 분명한것은 노무현과 문재인 너무나도 다른 인물임.
지능이 없는 추종세력들은 문제인 아무리 나라 말아먹고 있고 무능해도 맹목적 지지하게 되어있음.
좌파 정치인들이 정말 더럽고 사악하다고 생각하는부분이 정치잘하고 일잘해서 인정을 받아야하는데
저 논리로 선동하고 야당은 무조건 그 반대에 있다고만 선동해서 혀쳐먹기를 하는거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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