갓뚜기
13년 만에 라면값 올리려다 만 '갓뚜기'… "원가부담은 커"
설연휴 직전 라면 등 가격인상 공문
대표 서민음식 인식에 심한 가격저항
생활물가 인상 이슈화에 ‘없었던 일로’
오뚜기가 13년만에 라면값 인상에 나섰으나 결국 없던 일이 됐다. 라면이 서민음식의 대표격이다 보니 가격 저항이 심한 탓이다. 하지만 최근 라면의 주 원료인 밀가루와 팜유 가격 움직임이 심상치 않은데다 물류 비용 역시 고공행진 중이어서 다시 가격 인상에 나설 수 밖에 없을 것으로 예상된다.
http://news.heraldcorp.com/view.php?ud=20210216000568
마트에서 5개번들 2750원정도 인가 하는대 개당 550원꼴 ;;
200원 올라도 먹을수 있다 인상 해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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