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선 유머 게시판에 이런글 올려 죄송합니다
그리고 오타는 핸드폰이라 조금 이해 부탁드립니다
요즘 게시판을 보면 배달대행이 말이 많아요
우선 저는 대행을 1년정도 해봤고 그리고 아는 형님 부탁으로
대기업 치킨집에서 배달 알바도 해봤습니다
우산 배달료를 설명 드리자면(이기준은 제가 사는지역입니다)
기본 1.49km까지는 기본 3,500원 입니다 그리고 0.5km마다
500원이 올라가구요 그리고 특수한 지역은 별도에 할증이 있는 경우도 있습니다(잘은 없어요 요즘 경쟁이 심해서요)
그리고 지역할증도 있습니다 그건 관내를 넘어 가는 경우 입니다
그리고 날씨할증(비/눈) 야간할증(밤12시 이후) 정도 입니다
그리고 거리는 업장에서 손님집 까지 직선 거리 이며 실 주행거리는 아닙니다 요금은 이정도로 설명이 되구요
자 이제 손님이 부담하시는 요금 설명 들어 갑니다
손님 요금 부담은 업체마다 너무 달라서 어떤 업체는 손님께 모두 부담시키는 경우도 있습니다(일부 업체입니다)
보통은 3500원 중에 손님 2000원 업체 1,500원 부담을 많이
하십니다 그리고 할증 부분도 업체마다 다릅니다
여기서 보면 보통 손님들이 배달료가 왜 4,000원 이상 나오지?
왜이리 비싸지 라고 생각하시는데
음식을 주문하시때 업체에 위치를 확인해 주세요
저도 배달대행 할때보면 왜?? 이거리에서 시켜먹지 이집만 배달히는것도 아닌데 바로 옆에 같은 가맹점이 있는데 왜 멀리서 시키지라고 생각한적이 많아요
우선 거리가 멀면 배달료 많이 니와요 그리고 중요한거
음식에 상태입니다 이건 쿠팡이츠로 시켜도 음식 개판납니다
직선거리 3km이상이면 오토바이라고 해도 실주행거리
계산하면 15분 이상걸려요 그럼 대행기사가 한개만 들고 갈까요?
음식은 말안해도 쿠팡이츠 광고에 나오는 음식 상태가 됩니다
꼭 시키실때 업장 위치 확인 하고 시키세요
그리고 대행기사들에 문제....
이건 저도 뭐라고 말해야 할까요?? 참 힘들어요
특히 어린친구들... 3,000원에 목숨걸면 안되는데
돈버는것도 중요하고 많이 벌면 좋은데 죽으면 무슨 소용일까요
안전하게 타는게 중요한데 본인 몸도 중요하고
도로나 인도나 길위에 모든 사람에 안전이 가장 중요합니다
제가 모든걸 알고 잘아는건 아닙니다 아마 오류인 부분도
있을거에요 그런데 가장 중요한건 서로간에 이해입니다
지금은 코로나라는 특수한 상태라 배달이 더욱 많아지고
말도 많은듯 해요 이런 모든 과정이 과도기가 아닌가
싶어요 서로가 조절해 가면서 이해해야 하는 시기인듯헤요
비싸다 판단되면 직접 가질러 가면 됩니다
시장원리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형성되는거고 그게 안맞으면 수요가 없어지면서 망하는건데
가질러가는 귀찮음을 돈 4천원 5천원으로 해결하겠다는건데 그거보고 비싸다고하면 주문자가 직접 가질러 가면 되는거지요
그런데 그거보다문제는 운전할때 오토바이야 지들이 신호어기더라도 지들이 피해가는데
역주행으로 오는 자전거나 퀵보드에 한번씩 깜짝깜짝 놀람 특히 야간에
우회전하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역주행으로 튀어나옴 ㅅ ㅂ
팁을 알려 드리고 싶어서에요
배달비 비싸다는 ” 문장은 일배에들이 말하는건데....
비싸다 판단되면 직접 가질러 가면 됩니다
시장원리에서 수요와 공급에 의해 가격이 형성되는거고 그게 안맞으면 수요가 없어지면서 망하는건데
가질러가는 귀찮음을 돈 4천원 5천원으로 해결하겠다는건데 그거보고 비싸다고하면 주문자가 직접 가질러 가면 되는거지요
가게하는분들도 직접오는 손님을 제일좋아해요
그래서 저는 배달 일절 안 시키고 직접 갑니다
이라고 색안경을 끼기 때문에 그냥 무시가 답인듯
백날 욕하면서도 시켜먹는다는 건 함정
아니 한번도 경험 해본적도 없으면서 주변에서 떠드는 말들 대충 이것저것 머리속에 넣고 나오는대로 나불대는 사람들 왜이리 많지....?
백수일 가능성 농후..
세상 돌아가는걸 아예 모르니까 하는 소리
그런데 그거보다문제는 운전할때 오토바이야 지들이 신호어기더라도 지들이 피해가는데
역주행으로 오는 자전거나 퀵보드에 한번씩 깜짝깜짝 놀람 특히 야간에
우회전하려고 준비하는데 갑자기 역주행으로 튀어나옴 ㅅ ㅂ
원래 배달은 식당소속 라이더 월급,당일제
음식값(배달비포함) 끝 이였는데
제3자 업체가 그 사이에 배달대여로 끼어드니까
배달원 배달비 + 수수료% +광고비% 이중 삼중으로 처때이니까 이사단이 나죠...
땅덩이도 좁은 나라에서 유독 타나라 대비
지x맞은 한국 유통산업망을 생각해보면 됩니다
결국 배달료증가 ㅡ> 소비자불만 ㅡ> 어라 안되겠네 증가% 일부를 식당에 부과 ㅡ> 식당부담증가 ㅡ> 음식값증가 ㅡ> 소비자불만
뫼비우스 띠임
배달업체 등장 전부터 비슷한게 있었는데
바로 '심부름업체' 였음 (퀵빼고)
뭐냐하면 그냥 불러서 뭐해주세요 뭐사와주세요 즉 지금의 배달대행업체 개념인데
가격이 보통 3~5km 거리의 어떤 음식을 사서가져와주세요 하면 6천원~8천원쯤으로 상당히 비싼 가격이였음 . 허나 그건 태클거는 사람 아무도없었지 당연히 대행업체를 이용하는것이니 비싸도 수긍이 갔거든 근데 그런 대행업체가 원래있던 식당배달자리를 꿰차버리니 가격 수직상승은 당연...
물론 대행업이 물밀고 들어오면서 평소 배달을 안하던 식당도 배달을 하게 되어 그 이득을 소비자가 볼수있게된 장점도 있지만 그 장점은 어디까지나 미약하고 단점이 훨씬 큰게 지금 배달판임
내가 직접 포장해다먹음
그리고 원래 배달료는 음식값에 포함되어있었다. 소비자가 원래 내던 음식값에 포함된 배달료에 더 + 된 금액을 지불하고 있고 배달료 생긴지가 언젠데 벌써부터 가르치려고 그거가지고 이딴 글 쓰는건지 ㅉㅉ
1.아이가 있으니 or 그냥문앞에냅두고 문자주세요 아파트가면 공동현관비번이라도 메모라도 남기면모를까 공동현관호출하면 어차피 소리나는데엘베타고 들어가서 문자맛있게 먹으라고 보내고 엘베에서는 잘안터질때가 많아서 보내고 탑니다.
2.아기가 있으니 노크부탁드려요(공동현관 비번없는집경우)그래서 살짝노크했더니 개가 큰소리로 짖네요ㅡㅡ 주인은 바로나오고 어쩌라는건지..
3.밸X 노크만하고 가주세요 그래서 노크3번하고 갔는데 음식안왔다고 가맹점전화해서 어떻게된거냐고 나는또 주소잘못찾아갔나 다시가보겠습니다 하고 가는데 문앞에있다고 연락오고 자기는 노크소리 못들었다고..노크소리 못듣지 집에서 시끄럽게 떠들고있으면서 비대면원하는 고객이라or 여성들이대부분이라 제가 나올때까지 기다릴수도없는데ㅅㅂ 욱한적이 한두번이 아니네요
똑같은 음식인데도 전화주문 자체배달은 공짜인데 배달대행은 4천원이 추가로 나가는거
그냥 업주가 월급으로 처리할 거 중간 유통망 하나 늘려서 소비자들 추가부담으로 니들이 먹고 산다고 생각하면 된다
평준화하지마세여..저희는 기본료3500원에
손님한데 부담시키는 금액 없고여
배달료5000원 나오는지역엔 1500부담시킵니다
심지어 부가세는 별도니..3850원을 자부담합니다
3500원 나오는데 손님한데 2천원씩이나
부담시키는 업체는 거의없어요
프렌차이즈 빼고 나머지 배달가게들은 기본배달비를 손님에게 부담시키는집들 없을거에요. 기본배달비는 배달기사 직원으로 쓴다 생각하고 가게에서 전적으로 부담합니다. 이놈의 프렌차이즈 배달집들이 문제죠. 뭐 프렌차이즈 특성상 마진이 별로 없고 광고비를 과다하게 지출하다보니 (프렌차이즈는 광고 5~8개가 기본임) 손님들한테 빼먹을수 있는거 다 빼먹는것 같음. 결국 돈은 본사만 벌고 앉아있고 하여간 프렌차이즈들 문제많긴 한데 손님들 인식이 일단 프렌차이즈는 믿고 주문하니까 가맹점주나 손님들이나 이걸 타파하지 못하는구조.
뭔가 비싸긴 비싼듯. 그래도 빨리 갖다주시니까 뭐 퉁치고.
배달기사님들 항상 친절하심.
다만 마후라튜닝, 난폭운전, 신호위반, 인도주행 이런것들만 좀 지켜주셨으면 좋겠네요ㅠㅠ
택시는 사람 태우고도 2km기준 시간계산해서 3600원인데...갖가지 불법운전으로 시간단축까지 다 하면서 3km거리 15분요? 10분도 안걸리고 거기에 4000원 넘게 받으면 개꿀~~~
신호위반하고 소음공해 유발하며 번 돈은
아파트나 명품백을 살 수 있는 돈이어도
품위가 없는 것 같아요.
품위가 들어가는돈은 남에게 베풀때나 생기는겁니다
소상공인 힘들다고요?? 그러면 배달시켜 먹는 사람은 안힘들답니까?? 똑같이 힘들고 똑같이 내 주머니에서 나가는 돈은 아까운 법입니다.
배달대행이라고 생긴게 처음에는 배달비의 소비자 전가가 아니라 아웃소싱의 개념으로 배달을 내부화 시키면서 나오는 비용보다 적으니 배달대행업체를 사용하기 시작한것으로 아는데요. 배달 없을경우 담배피면서 노는꼴 보기 싫어서요. 아닌가요??
소상공인 가게 얻어서 장사라도 하면 그나마 나은겁니다. 그것도 못하고 힘들게 사시는 분들 많아요.
저는 배달어플 수수료가 많다길래 일부러 배달어플에서 메뉴보고 인터넷에서 전화번호 검색해서 주문했는데 이제는 아예 배달 시켜 먹지 않아요. 차라리 나가서 같은 값으로 더 맛있는 음식 먹습니다.
3키로에 15분? 리어카 끄냐.
난독증이있나
4키로 거리 회를 배달하는데 배달비만 6천원 ㄷ ㄷ ㄷ
그렇게 받는것은 인정 못함.
근데 저희집에서 본죽 시키는데 2~3키로인데 4100원 나오던데요
업주가 악덕인건가요?
위성거리로 2,3키로면 6천원 내외 배달비니 반반인데 위성거리1.5키로 내에 들어가는경우면 배달비 90%이상 부과시키는거같네요
업주입니다
한개씩 배달하면 그금액이면 인정합니다
하지만 보통 2~3개묶어서가고
5분이면 갈거리 15분 걸려 손님한테가잖아요
솔직해집시다
신호위반 .뭐 이런건 뵈주께
주행 교차로 신호위반 횡단보도 신호위반
및 주행통행 아파트 단지내 과속 주행
도로에서 번개같이 어디서 나타나 질주
하는데 사실 요즘 무섭다..
내가 사람 잡을까봐 두렵다.
직업에 귀천 없다. 다만 스스로 싼티내지
말고 살거라..
그냥 단순하게 싫어 하시는 분들도 많은데
댓글을 보다보니 그냥 단순히 공격적인 분들이 많아요
그냥 폭로를 하는 글이 아니라 소비자가 올바른 소비를 하게끔
도움을 드리려는 거지 업체를 욕하고 대행기사를 욕하자 하는게
아닙니다 그냥 비싸면 안시키시면 된다 라고 하시는데
이왕 시키는거 1000원이라도 저렴한게 소비자에게 이득 아닐까요?
거래 계산도 이해를 못하시는 분이 있으신데 직선 거리입니다
주행 거리가 아니라 3km 주행거이면 5분이면 가요
그런데 주행거리는 다릅니다 모든 교통 수단이 비행기를 제외하면
직선 거리로 이동이 불가합니다 그래서 반경 1km안에 있는 업체에 시켜 드시는게 좋은 선택이라 생각 됩니다
그냥 나쁘게 생각 마시고 좋은 소비만 생각했으면 합니다
빨대꼽기 대성공의 대표적예가 배달앱 업체들임.
배달기사들 기본 개념부터 장착하시기 바랍니다.
오토바이 운전을 어서 배워왓는지... 신호 지키고 주택가나 아파트에서 조심해서 운전하는놈들 하나도 못봣어...
더 가까운 매장이 있는데 왜 옆에서 안시키지?
왜 바로 집옆에 있는데 시키는거지?
올바른 소비를 말씀하시는데 같은 레시피라도 서비스가 다르면
다른곳에서 시킬수도 있는것이고
또한 쿠폰 때문에라도 시킬수 있는거죠,,,배달비가 비싸다 비싸지 않다는 해당 제품을 배달하는 소비자의 몫일 뿐이라고 생각됩니다. 배달비 아끼려면 직접 포장을 하는거고 그시간이 아깝다면 그냥 시키면 그만인거죠
그걸 가지고 답답하다느니 이해를 못한다느니 말할 필요는 없다고 생각됩니다
물건구입할때도 기업 사정 생각합니까?
그냥 본인이 알아서 판단하면 됩니다
천원이든 오천원이든 이용하고싶으면 하고 하기싫으면 안하거나
포장하거나 배달료 없는곳 이용하던지 알아서 택일 하면 됩니다
글장난 그만치세요~ 칼치기 인도 횡단보도 마구질러가는 애들이 태반이고 건바위건이 아니라 2건3건 묶어가는거 다 압니다.
직접 배달하는 가게로 시키면 음식 자체가 아주 뜨끈합니다.
10에 1명이나 할까말까한 이런소리 지겹습니다.
아니면 같은 종사자로써 배달문화 좀 바꿔보시던가요~그런건 하기 싫죠?
그래서 전 오늘도 딸배충 신고합니다.
배달서비스를 누리면서 왜 공짜로 처 누리려고 하시는지
세상에 공짜가 어디있나
세상에 공짜없다? 말 잘하셨네요
그럼 이전에 있던 중국집은 어떻게 유지가 됐을까요?
배달플랫폼 없이도 배달주문 들어오니까
지금 이따위 인건비인데 공짜오 배달음식 받아처먹으려는 심뽀가 잘못된거 아님?? 어데 음식점 사장들은 봉사하러 장사하남?
아까우면 와서먹든 포장하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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